조국당 끊임없이 호남 집중
공략중이고 이대표 득표율 젤
낮은곳이 이곳이기도하고
일단 텃밭부터 확고히 하고
세력확장 했으면 합니다.
이번에 후보들이 쟁쟁해서
민형배의원 떨언진게 아쉬움
호남 생각보다 심각함.
당내 주요직중에 안올라가면
자리 달라고 하는건 사실 정치 발전에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되냐 안되냐 결국 다 실력이고, 지지층+투표율로써 이기는거죠.
떨어진건 떨어진겁니다.
지명직 2명 말하는거임
지명직 최고 자리를 주면
전라도 쪽 사람들의 실망이 없어질까요?
제가 전라도 사람이라면 뭐래? 라고 말하며
더 짜증날것같아요.
고인물들끼리 나눠먹는 짓,
지들끼리 권력놀음 권력다툼하느라
전라도 발전, 민생은 개판나는 것,
바뀌지않을 분위기에 지치고 화내는것 아닐까요?
참 쉽지않습니다.
이재명대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겠다 싶지요.
전라도 쪽에서 기본소득 시범운영한다는데
각종 정책들을 좀 서둘러서
전라도 사람들에게
"우리가 무지성 지지를 하고 있었던 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지명직
지역 배려 어쩌고 이런거 좀 없어지면 좋겠다
그냥 대표랑 코드 맞고 일 잘하는사람 눈치 안보고
뽑으면 누구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이번에는
음 잘 모르겠네 ㅜ.ㅜ
댓글 5
댓글쓰기호남 생각보다 심각함.
당내 주요직중에 안올라가면
자리 달라고 하는건 사실 정치 발전에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되냐 안되냐 결국 다 실력이고, 지지층+투표율로써 이기는거죠.
떨어진건 떨어진겁니다.
지명직 2명 말하는거임
지명직 최고 자리를 주면
전라도 쪽 사람들의 실망이 없어질까요?
제가 전라도 사람이라면 뭐래? 라고 말하며
더 짜증날것같아요.
고인물들끼리 나눠먹는 짓,
지들끼리 권력놀음 권력다툼하느라
전라도 발전, 민생은 개판나는 것,
바뀌지않을 분위기에 지치고 화내는것 아닐까요?
참 쉽지않습니다.
이재명대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겠다 싶지요.
전라도 쪽에서 기본소득 시범운영한다는데
각종 정책들을 좀 서둘러서
전라도 사람들에게
"우리가 무지성 지지를 하고 있었던 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지명직
지역 배려 어쩌고 이런거 좀 없어지면 좋겠다
그냥 대표랑 코드 맞고 일 잘하는사람 눈치 안보고
뽑으면 누구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이번에는
음 잘 모르겠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