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아픈 근대사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는데,
6.25 전쟁 당시 양측 군대에 의한 민간인 학살이 벌어질 때마다
산골에 데려가서 죽였기 때문에,
"너 말 조심 하지 않으면 골로 간다" 라는 식으로 생겨났다는 설이다.
경상도 말에 "골로 간다(죽는다)"는 표현이
보도연맹 학살사건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지만
이 표현은 전쟁 전에도 존재했다.
뉴라이트 냄새가 너무 심하게 폴폴나고 확인이 불가 하지요
승만이가 서울을 지키지 못하고, 지만 도망가고 난 이후
승만이가 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 후
북한에 부역 했다고 서울 시민 70여만 명을 처벌
골짜기에 데려가서 참 많이 죽였지요
Ps
목마와 숙녀라는 시를 쓴 여류 시인 노천명도
부역자로 처벌 받은 이후
두문불출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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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개구리님 안녕 하세요
안녕하세요~ 별일 없으시죠?^^
넹 더워요
네 폭염에 이 무슨 고생인지 모르겠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