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16:53 (수정 09.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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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의견 차이 있다고 짜르는게 민주주의 정당상 반하는거죠.
이재명 당대표를 까는것도 아니고 민주당을 까는것도 아니고
정책상 생각이 다르다고 짜르는건 문제가 될걸요?!
오히려 전 사람 싫어하는거는 상관없는데
정책을 잘 모르면서 그게 자랑인줄 알고 떠벌리고 다니면서 저렇게 떼쓰는게 더 문제라고 봐요
윤석열 의대증원 하는 비논리적 사고랑 뭐가 달라요
사건의 경중만 다를뿐
주식을 안하는 사람으로써 이해가 안가는 정책이니까
저런 얘기를 하는거죠.
저도 금투세 유예는 동의하지만 안하는건 인정못하는 쪽이니까요.
다수는 주식을 안합니다.
최근들어 조금씩 늘어난거지
주식 안하는 사람들이 주식 하는 사람보다 많습니다.
그 다수의 의견을 죽이고
하는 사람들만의 이익을 대변해서 무작정 가자는게 더 파급이 클겁니다.
그냥 주식같은거 안하고 일해서 돈버는 직장인들은 손해보는 느낌일테니.
주식을 안 하는건 상관이 없어요
잘 모르는걸 다른 사람들 의견을 안 들으려는 태도가 엄청난 문제인거지
이게 금투세로 터져서 다행인거지 다른 의대증원같은 문제로 터지면 대책 없는겁니다
정책위 의장이 주식 안한다고 무시 당할 자리는 아니죠.
자기도 의견을 얘기하고 절충해서 정책을 올리는 자리니.
그러니까 님이 한 그 얘기로 그 자리에 있으면 안된다고요
주식하고 안 하고보다 저 태도가 정치인으로서 낙제점이라고요
그 자리에 있어야 하냐 마냐는 일단 이재명 당대표가 정할일인거구요.
주식관련 정책 하나 의견 틀리다, 모른다 해서
태도 운운하면서 짜를 명분이 안됩니다.
주식정책의 태도가 아니라
모르는 걸 저따위 태도로 일관하는게 문제라고요
주식 알고 모르고가 문제가 아니라
제 말 못 알아들어요?
정책의장에서 스스로 내려와야 하는건 맞는듯요. 아니면. 자기가 잘 모르는 분야는 이야길 하질 말던가. 이상과 현실이 다른데 주구장창 이상만 떠드는자가 정책의장이 맞는지 참
주식 안하는게 스스로 내려와야하는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정책위 의장이 주식 해야하는 자리는 아니니.
주식안한다고 내려오라는 말을 제가했나 착각을 일으킬 대댓을 다셨네요 ㅋㅋ 미장이라는 우월한 대체제가 있는상황에서 금투세라는 이상만 추구해서 국장을 박살낼거면 내려오란 말입니다. 덧줕여 주식도 안해봣다는 소리를 한 정무적감각미스도 최악이구요.
애초에 전북대 법대 운동권 출신을
정책위의장을 시킨게 잘못이었음
이잼도 진성준에 대해서는
교훈으로 삼아야 함
586은 무조건 거르는게 답
정책도 없고 정무적 판단도 안되고
정치 때려치워라
진성준 🐕🦺🐦ㄲ🤬🤬🤬🤬!!!!
대가리에 똥만들어있는 운동권 똥팔육들 척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