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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06 22:02  (수정 08.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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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825954

IMG_2686.jpeg

이재명 이동형 욕은 그대로 놔두구요 

저 댓글은 지금도 그대로 있고

정봉주 비판 댓 삭제한다는 대댓글만 삭제됐습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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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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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명방송이네

  • 2024.08.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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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png

  • 조국당때도 그랬음. 갈라치기 먼저 한쪽은 편들어주고 비판하는쪽만 갈라치기라며 야단침. 

  • 2024.08.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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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대댓글 지금은 삭제 됐네요

  • 2024.08.06 22:13
    베스트

    댓틀막방송 오진다

  • 2024.08.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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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대댓글 다 삭제됨ㄷㄷㄷㄷㄷㄷㄷㄷ

  • 2024.08.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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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언제 방송이에요??

    URL 좀

  • 2024.08.0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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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군용비

    삭제한 댓글입니다.

  • 2024.08.0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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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A

    ㄱㅅ

    삭제된 자리에 다시 댓글 달고 옴

    다시 지워지려나ㅡㅡ

  • 무지개송어 작성자
    2024.08.0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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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군용비

    삭제한 댓글입니다.

  • 2024.08.06 22:23  (수정 08.06 22:50)
    베스트

    그런걸 저짝 어준이 따까리들의 표현으로 갈라치기 세력 이라고 단정지어버린거죠

    정봉주욕? 갈라치기 이재명욕 민주당 찐당원ㅋㅋ시발스럽네ㅋㅋ어차피 안보지만

    d9dc533c5693ce348d088510596fab9d.gif

  • 2024.08.0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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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날도 제대로 맛탱이 갔나요? 안 본지 2년 좀 넘은거 같네요. 지난 대선정국에 희망회로를 존나 돌리고 쟤들 예상대로면 이재명은 분명한 격차로 대통령이 되었을것처럼 떠들었죠. 허나 현실은 헛다리. 아무튼 그 즈음부터 지나치게 낙관적 전망만 하는게 이상해서 거리를 두기 시작하다 어느 시점부터 안 보게 된 채널. 특히 저 채널주인의 어떤 인정욕구(?) 같은게 보기가 별로였어요 저는.

     

    P.S. 생각해보면 김민석 의원이 당시 저기에 자주 나욌었다는 ㅡ.ㅡ

  • 2024.08.0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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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와송파구

    저도 그사람보기싫어서 안본지 몆년되가요 자기가비판좀만받아도 못견디고 발광할때마다 완전갑질러같아서 밥맛이고 그여자패널도 우리재끼고 이잼이 대통령될수있을꺼같냐고 수시로그러길래 조빠들하는소리똑같이한다싶어서 역겨워서리

  • 2024.08.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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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날은 도대체 왜 그리 많이 보는지 당최 모르겠다.

  • 2024.08.0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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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르바나

    희망고문의 대표채널이죠ㅋㅋ 좋은이야기 많이해주고 희망을 부풀게 해주니 행복회로가 잘도나봅니다

  • 2024.08.07 02:38  (수정 08.07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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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르바나

     

    길을 걷다 '민중가요'만 들으면 심장이 벌렁대는 소위 "고인물" 운동권 세력들이죠.

     

    (저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만, 고인물은 안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ps. 참고로 운동권 세력에 대한 저의 개인적 소회를 언급해 봅니다.

    ------------------------------------------------------------------------------

     

    이 땅에 민주주의의 꽃이 이만큼이라도 피워내기 위해 

    민주화 세력, 소위 운동권의 "희생"과 "업적"이 있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당시 운동권 세력은 "총칼을 든 무도한 독재권력"과 맞서 싸우기 위해

    (민주주의를 외치면서도 민주적이지 않은) 권위주의 조직으로 무장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임종석 같은 리더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듯 운동권은 "강력한 운동권 리더쉽(혹은 뛰어난 선전선동력)을 무기로

    조직하여 독재권력에 대항할 수 밖에 없었기에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비민주적었던 그들의 "위선"을 비난하기 보다는

    그들의 "희생과 업적"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해 주었다.

     

    그러나 지금의 변화된 시대에도 

    여전히 과거의 권위주의에 매몰되어 있는 "운동권세력"들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야 한다.

     

    그것이 "진보"이고

    더 이상의 위선은 불허한다.

     

     

  • 2024.08.06 23:48  (수정 08.10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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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희망회로 방송. 정봉주는 그냥 유튜브 해야함.

  • 2024.08.07 00:44
    베스트

    새날이? 난보다가 이제 안 본지 좀 됐지만 

    여즉 그러고 있구나 안타깝다

    요즘 안타까운 댓글만 달고있는 내가 한심하다

     

  • 2024.08.0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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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손절~ 

  • 2024.08.0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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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댓글이 참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네요. 지금 저들이 쓰는 워딩이 지령이라도 받은 것처럼 일치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재명 선거개입. 이재명 실수"라는 프레임을 잡으면서 갑자기 대선으로 훅 넘어가요.

    "대선에서 표를 더 못 받을 수 있고 아예 대선 후보로 못 나갈 수도 있다."

    이건 이재명을 저격하려는 조직적인 세력의 큰그림이 이미 그려져 있다는 거고, 전략적인 댓글부대의 워딩일 수 있다는 거죠.

    9찍과 수박들은 대선과 총선에서와 마찬가지로 조직을 움직이고 있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아요.

    지금 정봉주는 그들이 만든 체스판 위의 말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본인의 노욕과 오만방자함과 무능함이 자충수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네요.  

     

  • 2024.08.07 15:39  (수정 08.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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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테

    그렇다면 김두관과 정봉주는 보여주기 쇼를 한것이 아닐지

    정봉주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작업을 했으나

    호남에서 한준호. 민형배 두 의원의 엄청난 뒤집기에 

    본색을 빠르게 보인것이 아닐까 합니다.

    김두관 워딩에 등장하는 자들과 급 튀어나온 이낙연까지 포함한 세력

    방금 저도 그 댓글에 대댓글 달고 왔는데

    뜬금 이대표가 개입을 해서 '실망, 대선도 질것, 중도층 외면, 지지층이 떠나

    출마도 못한다"라고 갑뛰 하는걸 보고 세력이 붙었나하는 의심이

    들었거든요.

    뭔가 조용히 잘 치뤄지는 전대가 싫은 무리가 분탕치는 느낌?

  • 2024.08.07 13:17
    베스트

    새날 지난 대선 이후 딱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