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동형 욕은 그대로 놔두구요
저 댓글은 지금도 그대로 있고
정봉주 비판 댓 삭제한다는 대댓글만 삭제됐습니다
반명방송이네
조국당때도 그랬음. 갈라치기 먼저 한쪽은 편들어주고 비판하는쪽만 갈라치기라며 야단침.
저 대댓글 지금은 삭제 됐네요
댓틀막방송 오진다
지금 대댓글 다 삭제됨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거 언제 방송이에요??
URL 좀
삭제한 댓글입니다.
ㄱㅅ
삭제된 자리에 다시 댓글 달고 옴
다시 지워지려나ㅡㅡ
그런걸 저짝 어준이 따까리들의 표현으로 갈라치기 세력 이라고 단정지어버린거죠
정봉주욕? 갈라치기 이재명욕 민주당 찐당원ㅋㅋ시발스럽네ㅋㅋ어차피 안보지만
새날도 제대로 맛탱이 갔나요? 안 본지 2년 좀 넘은거 같네요. 지난 대선정국에 희망회로를 존나 돌리고 쟤들 예상대로면 이재명은 분명한 격차로 대통령이 되었을것처럼 떠들었죠. 허나 현실은 헛다리. 아무튼 그 즈음부터 지나치게 낙관적 전망만 하는게 이상해서 거리를 두기 시작하다 어느 시점부터 안 보게 된 채널. 특히 저 채널주인의 어떤 인정욕구(?) 같은게 보기가 별로였어요 저는.
P.S. 생각해보면 김민석 의원이 당시 저기에 자주 나욌었다는 ㅡ.ㅡ
저도 그사람보기싫어서 안본지 몆년되가요 자기가비판좀만받아도 못견디고 발광할때마다 완전갑질러같아서 밥맛이고 그여자패널도 우리재끼고 이잼이 대통령될수있을꺼같냐고 수시로그러길래 조빠들하는소리똑같이한다싶어서 역겨워서리
새날은 도대체 왜 그리 많이 보는지 당최 모르겠다.
희망고문의 대표채널이죠ㅋㅋ 좋은이야기 많이해주고 희망을 부풀게 해주니 행복회로가 잘도나봅니다
길을 걷다 '민중가요'만 들으면 심장이 벌렁대는 소위 "고인물" 운동권 세력들이죠.
(저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만, 고인물은 안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ps. 참고로 운동권 세력에 대한 저의 개인적 소회를 언급해 봅니다.
------------------------------------------------------------------------------
이 땅에 민주주의의 꽃이 이만큼이라도 피워내기 위해
민주화 세력, 소위 운동권의 "희생"과 "업적"이 있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당시 운동권 세력은 "총칼을 든 무도한 독재권력"과 맞서 싸우기 위해
(민주주의를 외치면서도 민주적이지 않은) 권위주의 조직으로 무장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임종석 같은 리더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듯 운동권은 "강력한 운동권 리더쉽(혹은 뛰어난 선전선동력)을 무기로
조직하여 독재권력에 대항할 수 밖에 없었기에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비민주적었던 그들의 "위선"을 비난하기 보다는
그들의 "희생과 업적"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해 주었다.
그러나 지금의 변화된 시대에도
여전히 과거의 권위주의에 매몰되어 있는 "운동권세력"들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야 한다.
그것이 "진보"이고
더 이상의 위선은 불허한다.
본격 희망회로 방송. 정봉주는 그냥 유튜브 해야함.
새날이? 난보다가 이제 안 본지 좀 됐지만
여즉 그러고 있구나 안타깝다
요즘 안타까운 댓글만 달고있는 내가 한심하다
예전에 손절~
저 댓글이 참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네요. 지금 저들이 쓰는 워딩이 지령이라도 받은 것처럼 일치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재명 선거개입. 이재명 실수"라는 프레임을 잡으면서 갑자기 대선으로 훅 넘어가요.
"대선에서 표를 더 못 받을 수 있고 아예 대선 후보로 못 나갈 수도 있다."
이건 이재명을 저격하려는 조직적인 세력의 큰그림이 이미 그려져 있다는 거고, 전략적인 댓글부대의 워딩일 수 있다는 거죠.
9찍과 수박들은 대선과 총선에서와 마찬가지로 조직을 움직이고 있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아요.
지금 정봉주는 그들이 만든 체스판 위의 말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본인의 노욕과 오만방자함과 무능함이 자충수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네요.
그렇다면 김두관과 정봉주는 보여주기 쇼를 한것이 아닐지
정봉주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작업을 했으나
호남에서 한준호. 민형배 두 의원의 엄청난 뒤집기에
본색을 빠르게 보인것이 아닐까 합니다.
김두관 워딩에 등장하는 자들과 급 튀어나온 이낙연까지 포함한 세력
방금 저도 그 댓글에 대댓글 달고 왔는데
뜬금 이대표가 개입을 해서 '실망, 대선도 질것, 중도층 외면, 지지층이 떠나
출마도 못한다"라고 갑뛰 하는걸 보고 세력이 붙었나하는 의심이
들었거든요.
뭔가 조용히 잘 치뤄지는 전대가 싫은 무리가 분탕치는 느낌?
새날 지난 대선 이후 딱 끊음.
댓글 22
댓글쓰기반명방송이네
조국당때도 그랬음. 갈라치기 먼저 한쪽은 편들어주고 비판하는쪽만 갈라치기라며 야단침.
저 대댓글 지금은 삭제 됐네요
댓틀막방송 오진다
지금 대댓글 다 삭제됨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거 언제 방송이에요??
URL 좀
ㄱㅅ
삭제된 자리에 다시 댓글 달고 옴
다시 지워지려나ㅡㅡ
그런걸 저짝 어준이 따까리들의 표현으로 갈라치기 세력 이라고 단정지어버린거죠
정봉주욕? 갈라치기 이재명욕 민주당 찐당원ㅋㅋ시발스럽네ㅋㅋ어차피 안보지만
새날도 제대로 맛탱이 갔나요? 안 본지 2년 좀 넘은거 같네요. 지난 대선정국에 희망회로를 존나 돌리고 쟤들 예상대로면 이재명은 분명한 격차로 대통령이 되었을것처럼 떠들었죠. 허나 현실은 헛다리. 아무튼 그 즈음부터 지나치게 낙관적 전망만 하는게 이상해서 거리를 두기 시작하다 어느 시점부터 안 보게 된 채널. 특히 저 채널주인의 어떤 인정욕구(?) 같은게 보기가 별로였어요 저는.
P.S. 생각해보면 김민석 의원이 당시 저기에 자주 나욌었다는 ㅡ.ㅡ
저도 그사람보기싫어서 안본지 몆년되가요 자기가비판좀만받아도 못견디고 발광할때마다 완전갑질러같아서 밥맛이고 그여자패널도 우리재끼고 이잼이 대통령될수있을꺼같냐고 수시로그러길래 조빠들하는소리똑같이한다싶어서 역겨워서리
새날은 도대체 왜 그리 많이 보는지 당최 모르겠다.
희망고문의 대표채널이죠ㅋㅋ 좋은이야기 많이해주고 희망을 부풀게 해주니 행복회로가 잘도나봅니다
길을 걷다 '민중가요'만 들으면 심장이 벌렁대는 소위 "고인물" 운동권 세력들이죠.
(저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만, 고인물은 안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ps. 참고로 운동권 세력에 대한 저의 개인적 소회를 언급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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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민주주의의 꽃이 이만큼이라도 피워내기 위해
민주화 세력, 소위 운동권의 "희생"과 "업적"이 있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당시 운동권 세력은 "총칼을 든 무도한 독재권력"과 맞서 싸우기 위해
(민주주의를 외치면서도 민주적이지 않은) 권위주의 조직으로 무장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임종석 같은 리더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듯 운동권은 "강력한 운동권 리더쉽(혹은 뛰어난 선전선동력)을 무기로
조직하여 독재권력에 대항할 수 밖에 없었기에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비민주적었던 그들의 "위선"을 비난하기 보다는
그들의 "희생과 업적"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해 주었다.
그러나 지금의 변화된 시대에도
여전히 과거의 권위주의에 매몰되어 있는 "운동권세력"들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야 한다.
그것이 "진보"이고
더 이상의 위선은 불허한다.
본격 희망회로 방송. 정봉주는 그냥 유튜브 해야함.
새날이? 난보다가 이제 안 본지 좀 됐지만
여즉 그러고 있구나 안타깝다
요즘 안타까운 댓글만 달고있는 내가 한심하다
예전에 손절~
저 댓글이 참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네요. 지금 저들이 쓰는 워딩이 지령이라도 받은 것처럼 일치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재명 선거개입. 이재명 실수"라는 프레임을 잡으면서 갑자기 대선으로 훅 넘어가요.
"대선에서 표를 더 못 받을 수 있고 아예 대선 후보로 못 나갈 수도 있다."
이건 이재명을 저격하려는 조직적인 세력의 큰그림이 이미 그려져 있다는 거고, 전략적인 댓글부대의 워딩일 수 있다는 거죠.
9찍과 수박들은 대선과 총선에서와 마찬가지로 조직을 움직이고 있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아요.
지금 정봉주는 그들이 만든 체스판 위의 말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본인의 노욕과 오만방자함과 무능함이 자충수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네요.
그렇다면 김두관과 정봉주는 보여주기 쇼를 한것이 아닐지
정봉주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작업을 했으나
호남에서 한준호. 민형배 두 의원의 엄청난 뒤집기에
본색을 빠르게 보인것이 아닐까 합니다.
김두관 워딩에 등장하는 자들과 급 튀어나온 이낙연까지 포함한 세력
방금 저도 그 댓글에 대댓글 달고 왔는데
뜬금 이대표가 개입을 해서 '실망, 대선도 질것, 중도층 외면, 지지층이 떠나
출마도 못한다"라고 갑뛰 하는걸 보고 세력이 붙었나하는 의심이
들었거든요.
뭔가 조용히 잘 치뤄지는 전대가 싫은 무리가 분탕치는 느낌?
새날 지난 대선 이후 딱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