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쉬다가 헬스장 가려고 나왔는데 부는 바람이 선선합니다.
금요일 이시간만 하더라도 숨이 턱 막힐 것 같았는데 말이죠.
- 경기도 성남시입니다.
와.. 계절의 흐름은 이렇게 또 빠르네요.....
아직 낮에 덥긴 하지만 곧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불 것 같습니다.
와.. 근데 작성자님 닉넴이.. 화려하네여~ 퀣뜘홥쬵쀇?
한글의 위대함이 느껴진달까 ㅎㅎㅎ
저렇게 쓰여있어도 다 발음 할 수 있다는 자부심! ^^
방금까지 뜨거웠는데 지금은 선선한가유..ㅠㅠ
네. 에어컨 틀어놓은 실내에 있다 나왔는데도 부는 바람은 뜨겁지 않네요.
울산도 조금 시원해졌어요.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압...거짓말쟁이.. 저 지금 저 퇴근 중인데..
따뜻한데요??!! 어땋게 된거쥬??!!! 🤣
(저는 서울ㅎㅎ)
지금 8시 30분이 넘어가는데 29도 입니다.
습도 81%에 체감온도 31도.
서울 개포동입니다.
소나기 한번 쏟아지더니 좀 시원해졌어요
댓글 9
댓글쓰기와.. 계절의 흐름은 이렇게 또 빠르네요.....
아직 낮에 덥긴 하지만 곧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불 것 같습니다.
와.. 근데 작성자님 닉넴이.. 화려하네여~
퀣뜘홥쬵쀇?
한글의 위대함이 느껴진달까 ㅎㅎㅎ
저렇게 쓰여있어도 다 발음 할 수 있다는 자부심! ^^
방금까지 뜨거웠는데 지금은 선선한가유..ㅠㅠ
네. 에어컨 틀어놓은 실내에 있다 나왔는데도 부는 바람은 뜨겁지 않네요.
울산도 조금 시원해졌어요.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압...거짓말쟁이.. 저 지금 저 퇴근 중인데..
따뜻한데요??!! 어땋게 된거쥬??!!! 🤣
(저는 서울ㅎㅎ)
지금 8시 30분이 넘어가는데 29도 입니다.
습도 81%에 체감온도 31도.
서울 개포동입니다.
소나기 한번 쏟아지더니 좀 시원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