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싸
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라이프
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8.05 19:40
325
18
https://itssa.co.kr/15811698

퇴근해서 쉬다가 헬스장 가려고 나왔는데 부는 바람이 선선합니다. 

금요일 이시간만 하더라도 숨이 턱 막힐 것 같았는데 말이죠. 

 

- 경기도 성남시입니다.  

댓글 9

댓글쓰기
  • 2024.08.05 19:45
    베스트

    와.. 계절의 흐름은 이렇게 또 빠르네요.....

     

  • 퀣뜘홥쬵쀇 작성자
    2024.08.05 19:50
    베스트
    @잇싸이더

    아직 낮에 덥긴 하지만 곧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불 것 같습니다. 

  • 2024.08.05 19:53
    베스트
    @퀣뜘홥쬵쀇

    와.. 근데 작성자님 닉넴이.. 화려하네여~
    퀣뜘홥쬵쀇?

    한글의 위대함이 느껴진달까 ㅎㅎㅎ

    저렇게 쓰여있어도 다 발음 할 수 있다는 자부심! ^^

  • 2024.08.05 19:48
    베스트

    방금까지 뜨거웠는데 지금은 선선한가유..ㅠㅠ

  • 퀣뜘홥쬵쀇 작성자
    2024.08.05 19:50
    베스트
    @테트라고날

    네. 에어컨 틀어놓은 실내에 있다 나왔는데도 부는 바람은 뜨겁지 않네요. 

  • 2024.08.05 19:59
    베스트

    울산도 조금 시원해졌어요.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 2024.08.05 20:17  (수정 08.05 20:17)
    베스트

    압...거짓말쟁이.. 저 지금 저 퇴근 중인데.. 

    따뜻한데요??!! 어땋게 된거쥬??!!! 🤣 

    (저는 서울ㅎㅎ)

  • 2024.08.05 20:36
    베스트

    지금 8시 30분이 넘어가는데 29도 입니다.

    습도 81%에 체감온도 31도.

    서울 개포동입니다.

  • 2024.08.05 21:05
    베스트

    소나기 한번 쏟아지더니 좀 시원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