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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26 17:31  (수정 07.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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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668253

갈라치기

마음의 빚

 

둘 다 좋은 의미인데

이상하게 적용되다 보니

입에 담기가 불편해졌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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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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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주 봉주 야

  • 2024.07.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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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갈라치기가 진짜 잦같은게.. 지들 마음대로 창당하고 지들 마음대로 한팀이래. 그거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갈라치기래. 이게 뭔 개같은 소리야. 다른 살림 차려서 나갔으면 끝이지 뭔 놈의 한팀이야. 빙시들아.

  • thenovelist 작성자
    2024.07.26 18:21  (수정 07.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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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전

    저 두 용어가 정치 토론의 합리성을 전부 뺏어가 버리죠. 상대가 용어를 오용하더라도 대항이 쉽지 않죠. 매우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 정치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 2024.07.2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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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의언어 추가요

  • 2024.07.26 19:53
    베스트

    마음의 빚 같은건 그때 코흘리개 꼬마였으니까 모를 수도 있는 거고.

    갈라치기는 나는 오직 민주당 인데 남의당 까는게 왜 갈라치기냐? 이거겠지 뭐..

     

    코흘리개 꼬마 녀석들한테 형 오빠 삼촌 막내 아버지 뻘의 마음을 이해 시켜야 할 이유가 없다. 

     

    갈라치기는 누구랑 누구를 갈라치냐는 건데

    유시민옹은 조국당을 스핀오프 당이라고 지칭 했지

     

    그걸 갈라 가니까 갈라치기 라는거다.

     

    오직 여기 애들만 이렇게 알켜 줘도 어버버 하면서 아닌데 아닌데 지들 끼리 난리를 칠 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