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재산상속분쟁에서 정 교수 측을 대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최 비서관은 조 전 장관 아들 조모씨(24)에게 자신의 명의로 된 인턴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줬다. 조 전 장관이 민정수석에 임명된 지 1년4개월 후엔 민정수석실 소속 공직기강비서관에 임명됐다.
최 비서관은 변호사 활동을 하던 2015~2016년 정 교수가 남동생과 함께 오빠 정모씨를 상대로 한 재산상속분쟁에서 정 교수 측 소송대리인을 맡아 승소했다.
댓글 17
댓글쓰기최욱은 이제 김어준라인임?
잡식입니다
아하! 이곳도 아니고 저곳도 아닌자!
나중에 많이 외로울텐데..
라인까지는 몰라도 최경영이랑 포지션이 같다고 봐야죠
흠 최경영이라....
썩 내키지는 않는 포지션이네요
지지율 떨어지니 빨아주는거?
최강욱씨 탈당해서 좆털혁신당 가든지 야인이 되든가
조국 부를 거면 김갑수라도 배치하든가
어허.. 조국 위축된다고
최강욱은 그냥 원래 그래서 별 생각없는데
최강욱 최진봉 놓고 뭘 얘기한다고 하는지
우쭈쭈 안하고 냉정하게 보는 사람 김갑수 꼈으면 더 영양가 있았을 거란 생각들더라
그냥 최욱임... 이제 뭐 누가 이래라 저래라 못하는 수준임.... 하긴 팟빵 먹여 살리니까.
최강욱은 이미지 완전 망가짐.
지금 선거권&피선거권 상실뿐만 아니라 당적도 홀딩 상태임
법적으로 저래도 되나봄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재산상속분쟁에서 정 교수 측을 대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최 비서관은 조 전 장관 아들 조모씨(24)에게 자신의 명의로 된 인턴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줬다. 조 전 장관이 민정수석에 임명된 지 1년4개월 후엔 민정수석실 소속 공직기강비서관에 임명됐다.
최 비서관은 변호사 활동을 하던 2015~2016년 정 교수가 남동생과 함께 오빠 정모씨를 상대로 한 재산상속분쟁에서 정 교수 측 소송대리인을 맡아 승소했다.
집사?
최강욱은 사실상 조국당이라 볼수있죠
최강욱 의원이 민주당원으로서 해당행위 한 적도 없고, 의원 시절에 당원으로서 의원으로서 뭐 못한 거 하나 없는데, 단지 지금 조국 좀 옹호하고 같이 방송 출연한다고 별 소리를 다하네요 진짜. 최강욱 전 의원이 방자? 조국당원? 이 무슨 미친 소립니까
첫줄부터 이상한데?
두번째줄도 이상하고
조국을 좀 옹호 하고..;;; 다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