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대권 나오는게 목표가 아님. 여당내 야당 포지션 효과는 오세훈이 받아먹을거임. 홍준표는 이걸 받아먹기엔 이미지 소모가 큼. 한동훈은 검찰에 대한 반감때문에 대권이 불가능함. 그저 욕받이일 뿐임. 이 의도를 민주당이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차기 대권 못잡음.
오세훈이 나오던 한동훈이 나오던, 진보진영 갈라치기 는 필수 이고,
이것을 위해, 대법을 손에쥔 윤석열이 협상의 열쇠를 쥐고 있는 골아픈 상황 인거죠.
한동훈은 검사출신이라는 반감때문에 기득권 입장에서도 반기는 카드가 아닙니다. 오세훈은 아직도 좋은 이미지로 포장되어있어서 무서운 카드죠. 물론 1:1로 가면 이잼이 이길거라 봅니다. 그래서 제3당 카드(조국 김동연)을 준비하겠죠 기득권들이
개혁진영으로썬 반드시 1:1구도를 만들어야 하지만, 진보 기득권과 진보 적폐들로썬 다자구도 가 만들어 져야 이익을 얻거나 대권을 노려보는 그림이 나오는 구도죠.
몇몇 민주당 지지자들을 비롯 조국혁신당을 포함한 범야권 지지자들의 냉정하고 냉철한 상황인식이 필요한 때죠.
일리 있으세요.
언알바 열린공감은 이미 이 부분을 걱정하고 있고, 이잼이나 이작가도 생각은 하고 있을겁니다. 기득권들은 무서워요. 하지만 다윗처럼 싸워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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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오세훈이 나오던 한동훈이 나오던, 진보진영 갈라치기 는 필수 이고,
이것을 위해, 대법을 손에쥔 윤석열이 협상의 열쇠를 쥐고 있는 골아픈 상황 인거죠.
한동훈은 검사출신이라는 반감때문에 기득권 입장에서도 반기는 카드가 아닙니다. 오세훈은 아직도 좋은 이미지로 포장되어있어서 무서운 카드죠. 물론 1:1로 가면 이잼이 이길거라 봅니다. 그래서 제3당 카드(조국 김동연)을 준비하겠죠 기득권들이
개혁진영으로썬 반드시 1:1구도를 만들어야 하지만, 진보 기득권과 진보 적폐들로썬 다자구도 가 만들어 져야 이익을 얻거나 대권을 노려보는 그림이 나오는 구도죠.
몇몇 민주당 지지자들을 비롯 조국혁신당을 포함한 범야권 지지자들의 냉정하고 냉철한 상황인식이 필요한 때죠.
일리 있으세요.
언알바 열린공감은 이미 이 부분을 걱정하고 있고, 이잼이나 이작가도 생각은 하고 있을겁니다. 기득권들은 무서워요. 하지만 다윗처럼 싸워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