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맛>
방송시작 50분 전. 벌써 대화방서 놀고 있는 익현이들은 과연 제정신인가...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벌써 방 열었어요?ㅋ
나도 가봐야지~
후다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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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봐야지~
후다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