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반말에 막말이 기본값인가?
뭐 안 맞으면 바로 때려 박으시네.
다시 인터넷 야생의 시대를 그리워서 그러시는 거?
그럼 우리 양해 된 걸로 알고 바로 해도 되겠어요?
어디서 그러드냐고?
말씀하시든 여기 잇싸에 근거 많으니깐 직접 찾아보세요.
일일이 찾아드려야데냐고 잘만 댓거리들 하시드만.
반말 막말 하대 빈정으로 댓글 시비하는 건
결국 원글에 대한 반박의 논거를 잃었다는 반증이 아니고 뭡니까?
이게 고찰과 방향성의 잇싸가 나아갈 곳입니까?
그렇다면 진짜 실망적이네....
아! 이건 반말 아닌 감상평!
댓글 16
댓글쓰기내가 받는 반말과 막말들 다 하나하나 캡쳐해서 올려줄까요?ㅋㅋㅋㅋㅋㅋ
누가 찾아가서 나를 죽이겠다는 글에도 추천이 박히던 그 상황 님 겪어봄? ㅋㅋㅋㅋ
난 님의 내로남불에 실망임. 님 잇싸갤에서도 보이던데 그냥 거기서 노세요~ 재밌게~ 왜 여기와서 쓸데없이 스트레스 받음?ㅋㅋ
제 활동 내역 보세요.
저는 잇싸가 그때부터 재밋어졌는데요.
그리고 그 '죽이겠다는'글에 그 사람에게 화를 내던가 신고를 해요.
왜 거기 추천을 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러는지 이해불가요.
그런데 진짜 연락 받으셨어요?
저도 그게 궁금하던데.
님 활동내역 다 봤구요. 님이 예의 바르고 존대하시고 존중하시니까 저도 님한테는 존대하고 존중하고 예의 갖추는겁니다.
그 찾아가서 죽이겠다는 글 쓴 사람은 강퇴당했구요.
거기에 추천박은 새끼들도 내가 운영자라면 다 강퇴했겠지만 잇싸지기는 그 정도는 허용되나보더라구요.
절이 뭣같으면 중이 떠나야 하지만 뭐 그 정도는 이해하니까 저는 남았습니다.
찾아와서 죽이겠다는 사람에게 전화 통화하자는 쪽지 받았구요. 전화번호 달라길래 그냥 씹었습니다.
그러니까요.
그 사람에게 받은 분노를 왜 무차별 난사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서 그런겁니다.
그렇게 하시는게 바라는 잇싸의 방향성과 확장성에 맞지 않다 여기니 저도 말씀드리는 거고요.
저는 님의 활동내역을 쭉 봤는데 님은 제 활동내역을 안보신것 같네요.
이합갤이 장악하던 시기에 상처받은 사람들 많아요. 저도 그 중 하나구요.
그동안은 잇싸지기가 방관하니 침묵했지만 이제 잇싸지기도 방향을 정했으니 나대는겁니다.
잇싸지기가 제게 페널티를 먹이거나 제재를 가하면 자중할게요.
하지만 지금까지 공지사항을 꼼꼼히 읽어가며 최대한 위반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단 한번의 페널티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잇싸지기가 정한 방향에 저도 동의하고
잇싸지기에게 이동형도 동의하고, 이재명도 동의해주니까 저도 신나서 더 날뛰는겁니다.
'더 날뛰는 주체가' 누구입니까?
주어를 잃었네요.
저요.
아~
스스로를 그렇게 정의하시는구나.
제가 뭘 정의했는데요? 제가 날뛰는 이유를 말했을 뿐인데....
'날뛰는 자'의 주체가 본인이시라고...
연락 받았대???
거긴 답 안해주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연락 받았냐는게 아까 나가래~ 이 한글자 때문에 또 내가 내부자인지 아닌지 자꾸 묻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뇌내망상이 하늘끝까지 퍼져있구나... 자기들이 되게 대단한 사람들인줄 아네... 어쩜 좋아..
아 그래도 주장이 달라도 그렇게 막말하시는 휼룡한 분들은 잘 없던데. 그 딴지에서 오신 분이 좀 그랬나
잇싸 - 패널티 규정을 읽어봤습니다. 저를 따라다니며 계속 욕하시는 분에 대한 페널티 조항은 없네요 (itssa.co.kr)
그냥 기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