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김미영팀장 박씨와 마약왕 송씨라는 두 사람
필리핀 국내법 어겼다는 이유로 수년간 필리핀 교도소에 있다가
법원에 가는 이감 중 잠시 수감된 교도소에서 나란히 손잡고 탈옥
담장 밑에 기다리던 오토바이 타고 유유히 사라졌다 합니다.
반면 일본 흉악범은 일본의 외교채널을 통한 강력한 요청으로
3일만에 일본으로 송환됐다고 합니다.
범죄자 인도 협정도 없는데도..
우리나라는 있는데도 범죄자가 탈옥하는거 마냥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우리나라 외교부는 아무것도 안한다고..
으휴.. 이게 나라냐..
출처 : 몇주전 그것이 알고 싶다.
댓글 3
댓글쓰기필리핀은 워낙 개판이라 돈 몇 푼 쥐어주면 탈옥 편의 봐줌
그거 거부하고 마약 혐의 벗겠다고 한 한국인은 재판 도중 병사
법비들 아작을 내야됨
저딴것들은 빨리 송환 해서 조사하고 한국에서 썩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님
이건 일부러 안데려온거라 추측해본다
얼마나 또 엮여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