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전MBC로부터 지역 관사를 제공받고도 주소를 '서울 강남구 대치동'으로 유지해 주민등록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채널A 취재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대전MBC 사장으로 임명된 2015년 3월부터 사장직을 사퇴한 2018년 1월까지 주소지는 서울 대치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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