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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17 09:40  (수정 07.17 09:41)
149
7
https://itssa.co.kr/15500595

https://www.youtube.com/watch?v=9Mqc8MwVLxE
 

Try me ㅋㅋ

 

슈퍼몽키즈 타이틀로 정식 데뷔할 때 당시 이탈리아의 유로비트 계열 음악을 통해서 재미를 봤다고 하는데

 

그 중 하나인 Try me 입니다. ㅋㅋ

 

한일가왕전도 준비는 잘했지만 아무로 나미에에게 한 표!

 

저런 노래를 라이브로 춤을 추면서 한 건 대단 ㅋㅋ

 

아무로 나미에의 고향인 오키나와에 Actors 스쿨이라는 곳에서 연습을 했는데

 

당시에 노하우로 줄넘기 하면서 또는 트레드밀 돌리면서 노래부르기...ㅋㅋㅋ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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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7 09:43
    베스트

    추억의 아무로 

    Chase the chance 가 그렇게 멋있었는데..

  • 천원짜리동전 작성자
    2024.07.17 09:44
    베스트
    @pnatheon

    ㅋㅋ 그 노래도 좋죠 

     

  • 2024.07.17 10:01
    베스트

    라이브 잘 하신다.

  • 2024.07.17 10:07
    베스트

    도입부만 들어도 언제적 노래인지 감이 잡히는 그 시대 일본 ㅋㅋ 좋네요

  • 천원짜리동전 작성자
    2024.07.17 10:08
    베스트
    @성동구사수

    90년대 일본은 한국이 많이 카피했죠 ㅋㅋ 지금은 오히려 배우는 것도 많아졌으니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