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9Mqc8MwVLxE
Try me ㅋㅋ
슈퍼몽키즈 타이틀로 정식 데뷔할 때 당시 이탈리아의 유로비트 계열 음악을 통해서 재미를 봤다고 하는데
그 중 하나인 Try me 입니다. ㅋㅋ
한일가왕전도 준비는 잘했지만 아무로 나미에에게 한 표!
저런 노래를 라이브로 춤을 추면서 한 건 대단 ㅋㅋ
아무로 나미에의 고향인 오키나와에 Actors 스쿨이라는 곳에서 연습을 했는데
당시에 노하우로 줄넘기 하면서 또는 트레드밀 돌리면서 노래부르기...ㅋㅋㅋㅋ
댓글 5
댓글쓰기추억의 아무로
Chase the chance 가 그렇게 멋있었는데..
ㅋㅋ 그 노래도 좋죠
라이브 잘 하신다.
도입부만 들어도 언제적 노래인지 감이 잡히는 그 시대 일본 ㅋㅋ 좋네요
90년대 일본은 한국이 많이 카피했죠 ㅋㅋ 지금은 오히려 배우는 것도 많아졌으니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