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잇싸 글을 보면 손가락에서 불이나는 기분이고 근지럽다 못하 좀이 쑤십니다.
제 증상을 보니 나이처먹어 꼰대가 되었다는 반증이겠쥬?
"나이가 들수록 입을 닫고 지갑을 열어라"
졸라 얇은 지갑 탓을 하며 꾸물거리는 손가락에 헛키보딩 못하게 칭칭 동여 맵니다.
전 아재가 되었슴다
뜨끔
어어폰 해드폰을 구매하면서 위안을 삼죠
지갑도 열고 귀도 열자
입을 닫으랬지 손을 묶으라고 안했음
댓글 4
댓글쓰기전 아재가 되었슴다
뜨끔
어어폰 해드폰을 구매하면서 위안을 삼죠
지갑도 열고 귀도 열자
입을 닫으랬지 손을 묶으라고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