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꺼군요. 오늘 트위터에서 봐서. 히힛

뒷북 둥둥 ^^ / 

에이 야박하셔라

잘했을땐 이뻐라~ 함 해주세요 🥹

오들오들

공감합니다

똥볼 찰 때마다 가열차게 비판하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가끔 잘하면 칭찬도 해줘야

평소에 하는 비판도 당위가 삽니다

저번주 시사인 나온 변영주 감독도 그러더라구요.

정치인이라는 직업인들을 매우 존경한다고.

싫은 사람하고 악수하고 대화하고 밥도 먹어야하는거잖냐고.

대단한거라고...

시짱님 처럼 고맙다 는 발언은 그런걸 어느정도 인정을 하기에 하는 거겠죠. 

근데 여기 친구들은..

지들이 뭐라고 학생한테 칭찬스티거 주는 선생질을.. 쩝.

그냥 비판러들이 하는게 그런 거지만. 

당원들의 정치 참여가 높아지는건 좋은거고, 그 비율이 올라가는게 바람직 하지만. 

장점만 있는것은 아니겠지요. 

잠깐 선생질 제일 잘하시는 분이 그러면 또 열받죠 ㅎㅎ

여기 친구들이라니 꼰대짓하려면 제발 나가서 해요 ㅎㅎ  

나는 선생질 하는 친구들에게 지적질 하는건데 그게 여기 친구들에게는 선생질로 보일수 있겠구만. ㅎㅎ

이것 참 공평하구만. 

너가 선생질 하면  나도 선생질 한다고 편하게 생각하시라. 

여기 친구들이라니가 거슬리면 여기 분들이라고 써야 하는 건가?ㅎㅎ

선생질하는 선생들에게 선생질 한다고 선생질하는 선생도 선생질 중 선생질 한다고 선생질 당함

그러니까 얼마나 공평해. 

그러게말이야

그저 너 또한 그냥 저들과 전혀 다를게 없는 비판러인데 그걸 망각한 듯한 발언이 좀 거시기 했던것 같아

나도 그렇고 너 또한 마찬가지고 저 친구들이 비판하는 이들도 마찬가지야. 

서로 대단할것도 없는 필부필부 들끼리 서로 나 잘났다고 지랄 하는 거야. 

그게 본질인거다. 

그러니까 누구를 선생질 할려면 나도 누군가에게 선생질 당할 수 도 있다 정도는 깔고 가야지. 

지들은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그 알량함.. 너무 재수 없어.. 

니 글이 비문인건지 내 문해력이 엉망인건지 모르겠다

마지막 문장 

지들만 선생질을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그 알량함...

이란 소리인가? 맞다면 대명사는 누굴 지칭하는건지도 아리송해

당하는건 못참고 하려고만 드는 알량한 사람들이 재수 없다는 얘기 쯤으로 이해하면 될 듯하네

BTW

니르바나 너의 포지션도 정말 아무나 못한다

아마 아직도 니가 조국이 아닌 이재명 지지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듯 ㅋㅋㅋㅋ

그런 오해는 맘대로 생각하게 냅둔다. 

조빠는 지들 맘 속에 있는 거니까. 

손가혁 처럼 가상의 허수아비를 만들고 지들 맘에 안드는 이한테 씌우다가. 

지들 한테 이합겔러다 그러면 발광하는 그 알량함.. 

공평하지가 못해. 

그러니 지적질을 멈출 수가 없다. 너무 재수 없으니까. 

나한테 걸리면 나 한테 혼날 수는 있겠지. 

며칠전 빨간약을 먹고 난 후부터, 혐오정서에 매몰된 신경쇠약 피해망상 과대망상 분노조절 장애 환자들이 있다는걸 겪어보니 알겠더라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똥오줌 못가리고 무조건 편들어주는 병신들도 한트럭

ㅠ 그러게말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