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OCE9FhCevOw
사기업들도 프로젝트 내에서 공식적으로 계획된 모든 미팅 기록은 반드시 남겨서 법정 증거로 삼는데
청와대의 공식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그런 기록이 없다는 것은
사서의 문제가 아니라 회의를 주체하는 사람들, 즉 저 정가놈 을 우선 직무유기로 옷벗고, 처벌받을걸 깔고 시작 해야죠.
윤건영 씨도 저기서 거짓말로 위증 잡으려고 하려는것이 초점을 벗어 나도 한참 벗어났네요.
기록물이 없다라고 분명히 증언한 상태에서, 기록물이 발견이 되면 자연히 위증이 성립이 되기때문에, 저런식으로 물어 볼 필요 없이 바로 고발들어가면 되고,
기록물이 없다면, 사서의 기록 행위를 막았거나, 기록을 삭제한 것 이기때문에 그것으로 처벌을 하면 될 텐데..
이걸 보고 타격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게 서글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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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사기업들도 프로젝트 내에서 공식적으로 계획된 모든 미팅 기록은 반드시 남겨서 법정 증거로 삼는데
청와대의 공식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그런 기록이 없다는 것은
사서의 문제가 아니라 회의를 주체하는 사람들, 즉 저 정가놈 을 우선 직무유기로 옷벗고, 처벌받을걸 깔고 시작 해야죠.
윤건영 씨도 저기서 거짓말로 위증 잡으려고 하려는것이 초점을 벗어 나도 한참 벗어났네요.
기록물이 없다라고 분명히 증언한 상태에서, 기록물이 발견이 되면 자연히 위증이 성립이 되기때문에, 저런식으로 물어 볼 필요 없이 바로 고발들어가면 되고,
기록물이 없다면, 사서의 기록 행위를 막았거나, 기록을 삭제한 것 이기때문에 그것으로 처벌을 하면 될 텐데..
이걸 보고 타격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게 서글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