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밥 그냥 먹은거 아이네~ 대가리가 아주~ 생긴거랑 달라~ 봉도사..참..드럽게 안풀리네..
설화에 별 시덥잖은 것들까지..
아..참..맹박이 저준가??
전광훈이 한데 영혼까지 바칠놈 관상은 과학입니다.
처키, 역시 빠르다. 먹잇감을 찾아 헤매는 승냥이같이~~
봉다리가 넘어가면? 봉다리의 모든 비하인드가 터져나올거라고 본다.
아무리 봉도사가 막장까지 밀렸어도 설마요..그정도까지 망가지진 않았을 겁니다..그렇겠죠? ㅡㅡ::
이완배기자의 오피니언
유쾌한 정봉주와 불쾌한 정봉주, 그 사이의 무엇인가를 향해
• 저자는 정봉주의 유쾌함에 영감을 받았지만, 그의 거만함과 민중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 비판한다.
• 진보운동은 너무 진지하지 않아야 하지만, 거만해서는 안 된다.
• 진보운동은 민중들에 대한 뜨거운 존중에서 출발해야 한다.
• 저자는 유쾌하되 거만하지 않은, 민중들에게 즐거움을 주되 민중들을 존중하는, 너무 심각하지 않지만 가슴은 뜨거운 그런 운동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https://vop.co.kr/A00001659745.html
머리가 잘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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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전광훈이 한데 영혼까지 바칠놈 관상은 과학입니다.
처키, 역시 빠르다. 먹잇감을 찾아 헤매는 승냥이같이~~
봉다리가 넘어가면? 봉다리의 모든 비하인드가 터져나올거라고 본다.
아무리 봉도사가 막장까지 밀렸어도 설마요..그정도까지 망가지진 않았을 겁니다..그렇겠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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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정봉주와 불쾌한 정봉주, 그 사이의 무엇인가를 향해
• 저자는 정봉주의 유쾌함에 영감을 받았지만, 그의 거만함과 민중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 비판한다.
• 진보운동은 너무 진지하지 않아야 하지만, 거만해서는 안 된다.
• 진보운동은 민중들에 대한 뜨거운 존중에서 출발해야 한다.
• 저자는 유쾌하되 거만하지 않은, 민중들에게 즐거움을 주되 민중들을 존중하는, 너무 심각하지 않지만 가슴은 뜨거운 그런 운동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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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잘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