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연히 유튜브 보는데 가관이네요.
야준씨 말로만 들었는데 신급 이네요.
우리 최고지호 최강지호 김지호님 모습 보는데
야준씨 태도에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르네요.
후보들을 아예 가지고 놀고 있군요.
저는 김지호님 열공 끝나고 몸이 부서져라
저기 방송에 달려 가신줄 알았어요.
김지호님 진정어린 호소에 시끄러워 귀가 아프다니?
후보님들의 진정어린 절박함을 가지고 놀고
'자빠'졌네요. 완장질 끝판왕 입니다.
지금 너무 충격받고 있어요.
저거야 말로 거대한 조직적 친목질 아닐까요?
딴지에 비하면 잇싸는 클린 페어플레이 존 그 자체이네요.
딴지 만든 총수가 저 지경인데 딴지 유저들은 100배 1000배 심하겠죠. 저같은 저렴이가 가면 진짜로 톡방 세력들에게
좌표 찍혀서 도리졸림 당하다 영문도 모르고 운영자에게
강퇴당할것 같네요.
다시 한번 잇싸가 얼마나 건전한 열린 커뮤니티인가
감사하게 됩니다.
아 그리구 야준씨 스타일 대응법은 비꼬면 더 심하게 오버해서 히죽거리며 똑같이 비꼬아서 비아냥 거리면 됩니다!
대신 핵심은 꼭 짚어주기! 진지함 반 비꼬아주기 반!
대신 야준이는 고급 정보 소스가 있다고
자부하니 확실한 팩트로 조지기.
자기는 고급지게 웃으며 핵심을 짚으며 니 머리 꼭대기에서
너를 콘트롤 하며 가지고 놀고 있다란 스타일 이네요.
이히히히 이히히히 웃음소리 경기 들겠네요.
댓글 20
댓글쓰기아 이거 편집 방송 이군요.
또ㅈ괴롭혀요?
녹방 편집 방송에서 편집도 그렇게 했다면
진짜 개같은 거죠
지가 존엄입니다 어준이가 존엄
뭐 다른분 말에도 나오던데 태도가 문제라고..
본인이 밀려는 사람은 너무 티나게 밀랴고 하죠 털보가
히히히 웃으면서 아주 야비하게 야루는군요. 거기 구독자들 댓글 쓰는 꼬라지가 왜 그런지 알겠네요.
아뇨. 수요일 녹화
와 이 글을 먼저 봐서 다행
최고위원 후보분들 나오는 것 같아서 있다가 볼까 했는데
패스하는 걸로
그양반 원래 가지고 놀아요
이재명 죄송합니다 몇 번시키는 방송보고
안봄
베타테스터 감시합니다
처앉아서 사람들 불러다가 대장질하는 맛으로 사는놈인데 말하면 머합니까..
그 방송보지 마세요..
그 꼬라지를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애혀..
그xx 아직도 버릇 못고쳤나보네요.
걔 얼굴보거나 목소리만 들어도 열받아서 근처도 안갑니다
그래서 본인이 맺어준 아들과 아버지는 아직도 긴밀하게 지내구 계신가? ㅋㅋㅋㅋ 아니면 버린아들 불러 내새워서 새장사 시작하셨나?
김어준방송 안본지 참 오래되었네요
예전엔 다 찾아들었는데..
TBS 뉴스공장(인가요?) 1화를 아기다리고기다리
하면서 듣다가... 고만 듣게 되었어요.
불편감?이 들더군요.
내가 늙었나? 이젠 이런 방식이 좀 싫으네 했었죠.
그 이후 딱 1번 봤네요.
얼마전에 이재명대표 나왔을때 ㅋ ㅋ
김어준은 나온 패널 지 맘대로 돌려쳐야하는데
이재명대표는 꿈쩍도 안하고 김어준을 잘 요리하고
가시더군요. ㅋ ㅋ
이래서 김어준은 이재명과 방송하기 싫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옛날엔 참 참신하고 신박하고 재미진 사람이였는데..
유튜브의 조회수와 시청시간은 스피커의 돈이자 권력입니다.
유권자들을 선동하고 기만하는 스피커들에게 엿을 먹이고 싶으면 아예 시청하지 마세요.
김어준이나 구제역이나
털보들은 싫다
박시영도 수염 길려서 털보 패밀리 인증하면 ㅋㅋ
안들은지 한참됐지만, live하는걸 못 봄(다스뵈)
얼마나 비아냥거리는건지, 그나마 방송하는것도 편집한거니까ㅎ
최고지호 김지호 출연 부분만 봐야겠습니다.
각 꼭지별 시청자수 계산이 된다고 하니까...
성공신화에 사로잡혀 과거에 머물고 있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출연자들을 함부로 대하는 것이 컨셉에서 습성이 된듯...
권력자 라니깐요
대통령만 권력자가 아니죠
지금 털보는 엄청난 권력을 누리고
또 과시도 하고 있습니다.
원래도 그랬지만 점점 더 심해지는 듯하기도 하고..
몰빵론 이후 손절했긴 했지만
그래도 이슈있을 때 찾아볼까해도 결국 태도가 불량해서 시청을 포기하게 돼요
털보껀 겸공 뉴스브리핑, 스포츠, 살롱정도만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