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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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그건 사실이라고 두진서에서 이야기 했어요. 윤하고 한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법원이 윤 한 변호사는 거기 있었는지 판단 안했다잖아
그 말은 없었다는 증거도 없다는거
그러니 밝히라잖아
애초에 피고측이 방송에서 술자리의 존재를 단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근데 술자리가 있었고 이세창 첼리스트랑 참석했다고 판단했잖아
술자리가 사실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건 첼리스트의 증언이 있기 때문인데 저 판결문에서는 피고가 방송에서 술자리가 있었다고 "단정하지 않았다"고 함으로써 소위 말해서 "여기가 청담동술자리가 있던데가 맞아!"라고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거 이진동 기자가 제목장사한 거 같은데요??
처음에 첼로가 말한 내용이
사실이라는거죠.
기사가 이상한데;;;
이미키씨 업장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요?
첼리스트는 이세창의 존재까지는 인정했습니다.
내가 여기서 줄곧 얘기했듯이
첼리스트는 그런 얘기를 지어낼만한 지능이 안되는 여자같음
확증편향이세요. 만약 어딘가에서 첼리스트가 그 비슷한 내용을 들었다면요?
확증편향이라고 재단하는것도 확증편향 같아요
만약 제가 개인적으로 첼리스트와 아는 사이라면요?
혹시 몰라서 캡쳐 했습니다.
어후 자신 없어요. 무섭게 왜이러세요
수정했어요 저도 실수했네요
엔젤넘버77.77 수고 많으십니다. 곧 줄줄이 재판이니 결과 지켜보시면 될 것 같아요.
많은 일들이
"대통령이 사실을 얘기해라."네요.
날리면, 이태원참사막말, 채해병사건수사개입 등등
쩝
청문회도 특검도 탄핵도 모두 가능한 사안인데
정론의 방법으로 가야하니 오래걸리는구만요. 흡
내는 그 밤에 청담동에 윤과 한이 떴고 김앤장 변호사 30명이나 떴는데 도대체 어디라고 글케 많은 인원이 강남 한복판서 만나는게 가능했는지가 이해가 안됩니다. 추정하건대.. 이세창, 첼리스트, 김앤장변호사 1인, 기타 한명..이렇게 넷이 모였는게 김앤장 변호사가 떠벌리며 말하는 걸 줏어들은게 아닌가 싶어요. 장소는 한남동 관저일수도 있고 아주 은밀한 곳일수도 있겠으나 첼리스트가 굥 뚜껑이 참석한 모임에 직접 참여한 것 같진 않다는 거죠..
윤하고 한이 없었다는 걸 잇싸에서 주장하는 꼴은 보고싶지 않네요.
뉴탐사가 허위보도라는 사실을 주장하기 위해 윤 한을 변호한다구요?
그렇게까지 할일인가?
마치 뉴탐애들이 인간도 아니라는 결론하에 보도 내용도 모두 거짓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뉴탐 보도가 사실이면 안되는 일이라도 있는건지.
그냥 지켜보면 될일 아닙니까
재판부도 윤한보고 당일 행적 밝히면 끝날일이라고 하네요.
어차피 정권교체되면 확인 될꺼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