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하겠지. 

공감합니다 

저도 자중하자는 말로 들려서 공감한적도 있는데

솔직히 일부는 게시물 올리면 자기 맘에 안든다고

비아냥대는 글을 올리고  신입들은 어디 무서워서 글 올리겠나 

띄엄띄엄 봤네

댓글을 읽으셨어야 함.

만약 제가 어떠한 의견의 것을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하나 써요 - 그런데 그분 심기를 거슬렸어요. - 댓글로 비아냥 거려요 - 사람인지라 대응이 좀 격하게 나갑니다 - 또 비아냥 댑니다 - 그 분 글 파서 어디에서 세력 붙어서 들어와 괴롭힌다 잇싸 큰일이다 합니다 물론 여기서 그곳은 제가 퍼가지 온 글의 출처나 평소 제가 다니던 타싸겠죠-  그러면 새글 파서 저도 따져요 - 결론 저격으로 전 빵에 가거나 불이익을 당하죠

이 패턴에 지친 이들에게 잇싸 망해도 나가라는 소리 들으니 마음이 많이 상하겠죠.

글과 동시에 댓글을 읽었어야 합니다 저도 그냥 게시판 내에서 의견이 갈리는 분들끼리 투닥거림 정도 하고 그냥 지나갔어요!본문 글만 보면 멀쩡!?해 보이고 합리적으로 보였거든요 심지어 사과 글도 있었구요 근데 그와 동시에 댓글에서 벌인 워딩 충격이였습니다 온갖 조롱과 몰이 이상한 세력 취급 등 정작 본인 스스로 다른 방에 있구 여기선 

죄다 몰이 질 세력 질 몰아갔거든요 여론조장까진 아니더라도 그런 이중적인 플레이에 당하거나 알아 채신 분들은 꾸준히 이야기 내고 외롭게 계셨죠 그사람 톡방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댓글로 언쟁있으면 다구리 놓고 있었구요 입바른 소리 반박 오면 다시 글로 멀쩡한척 하고 댓글로는 잠시의 텀도 없고 바로 조롱질 ;;

이거 10분만 체크해서 뒤로 댓글 보니깐 저도 알겠더라구요 그뒤로 여론 안모이거나 자기 원하는 스탈 아니면 몰이질 댓글로 조롱질 

거기에 싸우지도 않고 평화롭게 놀던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그렇게 몰고가니 다들 폭발 했던겁니다. 

니가 뭔데 

불합리하니 안하니 판단하냐?

그 분이 이런식으로 댓글을 많이 달았죠 ^^

카루소랑 나랑 차이점이 뭘까? 생각해 봤다.

카루소는 글을 주로 쓰고 나는 댓글을 주로 달고

카루소는 자기 글의 댓글에 대댓글을 다는 편이고.

나는 내글에 달린 댓글은 달기는 하지만 그렇게 막 달지는 않은 편이고

나는 누가 나를 공격 하면 정확하게 똑같은 수준으로 대응 하려는 원칙이 있다.

상대가 존칭이면 존칭으로

1의 비아냥에는 1의 비아냥으로

10 정도의 강도로 쌍욕 박으면 쌍욕으로.

그러닌 나를 분리한 이들은 적어도 5이상의 강도로 나랑 서로 투닥 거리거나 그동안 나의 말본새에 상대하기 싫어서 하는 애들이니까 서로 불만이 별로 없다.

지도 나한테 한게 있으니까.

근데 카루소는 

1의 비아냥에도 3 4의 강도로 대응 해서가 아닐까?

초콘 님과는 거의 원수 사이던데

나도 초코님과 투닥 거린적이 있지만.

초코님은 1이상의 강도는 넘지 않은 분이라는걸 알기에

나도 그정도로만 대응 해서

서로 분리 하거나 욕하고 다니는 사이는 아니다.

아마도 그 차이기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