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접속이 안되어 며칠째 한 우려가 현실로 벌어지나 싶었는데... 사라지지 않아 다행입니다.
이 작가님 성격상 정말 화나면 언급조차 않고 문 닫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원래 겉으로 화 잘내는 것 같아 보이는 사람들은 사실 속은 여릴 겁니다. 그래서 정말 화나면 큰소리 안 내고 단칼에 결단 내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아마 휴가 중이면서도 돌아가는 거 다 보고 이꼴저꼴 지긋지긋하다 그럴 거 같네요.😅
마음의 각오(?)는 해야겠습니다.
진짜... 고생 많았어요. 제가 능력(?) 있는 시, 청취자면 서버비라도 보태시라 후원하고 광고 제품도 많이 사고 하고 싶은데 팟캐스트부터 유튜브 잇싸까지 이 이야길 십 년 가까이 하고 있을 줄이야..😭
감사했습니다.
계속 쭉 가든 아니든...
댓글 5
댓글쓰기동감입니다
🤣🤣🤣
접속 안되어 당황했는데... 그래도 다행(?)입니다. 굿밤 보내셔요.😅
잠깐 깜딱 놀랐음
예, 저도 접속 안되는 순간 인터넷 문제인가 했다가...😅
전 폰으로도 확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