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가
+
-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
공지
페널티 제도 개정 및 집행 방법 변경
55
잇싸지기read more12:26 94 2067
-
공지
민주주의는 시끄러워야 하지, 근데, 적당히 좀 하자. 쫌
249
이작가read more07/15 1114 1.9만
-
342364
첫분리
7
테트라고날read more16:311010264264
-
342363
민주당 유튜브 중인데 당황;;;;;
8
시크릿퍼플read more16:302626894894
-
342362
추다르크 이재명 후보 김민수석
4
read more
🌟SKY💙🐯
16:276666923923 -
342361
류호정의 비동의강간죄 나 강선우의 비동의녹음법이나 왜 제정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세요
3
만두찐빵read more16:2755149149
-
342360
우원식에게 섭섭해도 될 것 같은데.
5
이해해볼께read more16:2577451451
-
342359
이진숙 중학교 생활기록부 "준법성 결여"
18
사딸라read more16:23989812681268
-
342358
저는 항상 긴장하고 살았다. 다른 사람은 다 돼도 우린 안 된다고 하며 꼬투리 잡히지 말자고 수없이 다짐하며 살아왔다
4
read more🌟SKY💙🐯
16:231818169169
-
342357
잘주고 잘해주는 콜걸이랑 잘들 놀다가 지금 그 콜이 같이 죽자 빔 쏜거?
하이쿵read more16:2344219219
-
342356
박균택 멋짐
3
더블더블read more16:192828477477
-
342355
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이 잘못하고 있는게 뭐죠?
1
read more
BAR92
16:1788426426 -
342354
조만간 보게될 영상~
6
read more
나라망하는거한순간
16:162020401401 -
342353
우원식 두고 국힘 욕하자
더블더블read more16:1288223223
-
342352
조상호 변호사 [국회의장실에서 알립니다]
7
read more🌟SKY💙🐯
16:08818113511351
-
342351
굥건히톡 " 조국은 민정수석 하기에 능력 부족, 약점이 있어 상왕들이 바지로 씀 찐은 김경수 "
7
하이쿵read more16:071717443443
-
342350
방송 4법 무제한 토론 원내 지침
2
read more
it’sshowtime
16:072020337337 -
342349
법사위와 더불어 최대 격전지인 과방위가 생각보다 맥아리가 없네
5
사딸라read more16:0655330330
-
342348
채상병 특검법 부결..
8
read moreBAR92
16:04575710831083
-
342347
우원식 의장 국짐 혼내는중
1
read more최고다이재명(서둘Official)
16:031616562562
-
342346
나는 고양이가 무섭다
6
처삼촌read more16:021212212212
-
342345
끌어올리기 는 내 글 밖에 안 되는구나 ㅜ 내 포인트 ㅜㅜ
하이쿵read more16:011616103103
댓글 23
댓글쓰기설마 니 짝다리?!
손도 썩어가고 있는것 같음
재연프로그램에 동네 고스돕치는 아줌마 닮음 ㅋㅋㅋㅋ
컥...
저거 수의 사진처럼 보이게 일부러 보이게 넣은건가;;
참말로 몬생겼네
쌍판도 심성도 양심도 그냥 사람 자체가 몬생겼다
속으론 엘비스프레슬리의 하와이 공연 짤 생각했을텐데 ㅋㅋ
그런가?
굥 🐕🦺🐦ㄲ🤬🤬🤬🤬!!!!
탄핵 가즈아!!!
기자 해고소식 보게될듯
빠른속도로 내려앉고 있는건가요?
이거 올릴라 했는데 벌써 올라왔네;;;
기자 뽀샵을 안배워서 짤리게 생겼네 우짜지😱
아ㅋ ㅋ ㅋ연합뉴스 어케~~압색ㅜㅋㅋ
와 실화임 이건 갖다 붙힌거 같은데 ... ㅋㅋㅋㅋ
전형적인 성괴아줌마
니중에 재판가고 감옥가고 하면 차은택보다 더 충격적일수도
대역 아닐까?....설마가
앜ㅋ 내 눈!!!ㅋㅋㅋㅋㅋㅋ
헐~ 내가 뭘본거지...
선풍기아줌마 될 판
진짜 같은사람인가 싶네.. 얼굴이 왜저리됐지
OMG
저 여자는 누꼬???
얼굴을 완전 갈아 엎었네.
저러다가 선풍기 아줌마 되겠다.
헐...
여사님 빵에 가시면
볼빵빵 보톡스 못맞으실텐데
걱정이 큽니다
물론 다 소설입니다
교도소가는 박근혜가 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