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안의 도시로 들어갈래?
아님 도시 밖에서 혼자 떨어져서 더 많은 비용을 사용을 할래?
난 도시에 속하길 희망
국가란 구심점과 다수의 합의된 국민이 모여서 낼 수 있는 효율 그쪽이
앞으로 국가와 국민이 생존과 삶의 번영을 위해서 지향해야 할 바라고
생각함
딜이 없으면 현상황은 더 악화될 뿐
국가의 역활을 국민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야 함
그 역활이 싫으면 국가를 부정하고 약육강식으로 돌아가서 자기 이윤을 힘으로 쟁취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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