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서초동 집회감
ㅇㅅㅇ 그래서 그런거일수 있는데
가끔 보면 너무 억까가 심함
ㅇㅅㅇ 어제 보니 문통 청와대에 밥한끼 먹는거 가지고
문재인. 시즌 2라니 ㅋㅋ
뉴비
너만 갔냐?
형도 왔냐? 난 큰맘 먹고감... 갱기도에서
영화나 소설 곳곳에 배치된 복선들은 마지막 장면에서 뒷통수를 치는 반전을 선사합니다. 최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곡성’을 본 관객이라면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나서야 장면 하나하나에 함축된 의미가 담겨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릎을 탁 쳤을 겁니다. 정치도 이와 비슷합니다. 정치인의 일정과 발언에도 복선이 깔린 경우 많습니다. 영화나 소설과의 차이점이라면, 이런 작품에서의 스포일러는 관객과 독자들이 재미를 느끼는 데 찬물을 끼얹지만, 정치에서의 스포일러는 정치의 재미를 배가시킨다는 점. 특히 정치인이 어디를 방문했다, 어디로 갔다고 하면 난리법석입니다. 왜그럴까요. 정치인의 행보가 바로 정치 메시지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견재는 필요하지요 근데 두창이란 보스몹 앞에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난 여기와서 처음 들음 곽상언이건 뭐건
문재인이 보스몹일지도 몰라요
그건 오바임
ㅎㅎㅎㅎ 오느른 요기까지!
너만 갓냐?
조빠시키들 변명논리가 이재명도 연금.민생지원금 여당인 받아들였는데 왜 조국이 특검추천권 내던진거만 갖고 그러냐고 주절주절 ㅎㅎㅎ 특검이 누구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 바뀌는것임을 망각하고 막 들이대기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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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도 왔냐? 난 큰맘 먹고감... 갱기도에서
영화나 소설 곳곳에 배치된 복선들은 마지막 장면에서 뒷통수를 치는 반전을 선사합니다.
최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곡성’을 본 관객이라면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나서야 장면 하나하나에 함축된 의미가 담겨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릎을 탁 쳤을 겁니다.
정치도 이와 비슷합니다. 정치인의 일정과 발언에도 복선이 깔린 경우 많습니다. 영화나 소설과의 차이점이라면, 이런 작품에서의 스포일러는 관객과 독자들이 재미를 느끼는 데 찬물을 끼얹지만, 정치에서의 스포일러는 정치의 재미를 배가시킨다는 점.
특히 정치인이 어디를 방문했다, 어디로 갔다고 하면 난리법석입니다. 왜그럴까요.
정치인의 행보가 바로 정치 메시지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견재는 필요하지요 근데 두창이란 보스몹 앞에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난 여기와서 처음 들음 곽상언이건 뭐건
문재인이 보스몹일지도 몰라요
그건 오바임
ㅎㅎㅎㅎ 오느른 요기까지!
너만 갓냐?
조빠시키들 변명논리가 이재명도 연금.민생지원금 여당인 받아들였는데 왜 조국이 특검추천권 내던진거만 갖고 그러냐고 주절주절 ㅎㅎㅎ 특검이 누구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 바뀌는것임을 망각하고 막 들이대기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