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배우 고두심이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 영화의 제작사 흥.픽쳐스는 3일 "이제 후반부 편집 작업에 돌입하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의 내레이션을 국민 배우 고두심과 현석이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사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84398?sid=103
댓글 7
댓글쓰기오 마이 갓! 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 출신으로...
제주도를 학살하고 배척해왔던 자유당 프랜차이즈 정당들이 빠는 정치인들을 다룬 영화에 나레이션을 넣는다는게 ㅋ
제주도민들에게 아주 이미지 박살날듯.
개주접들을 떨고있다 진짜 ㅋㅋㅋ
제주도 출신이라고 하지 말아라
헐
고두심 1995년 SBS드라마 코리아게이트에서 육영수 멱할 맡았죠
ㅎㅎㅎ
또 껀수 잡으셨네 👍
능력 진짜 쵝오
이런건 김건니 카페에서나 보던건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