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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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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063202

고두심, 박정희 다큐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 내레이션 맡아

입력2024.07.03. 오전 10:06  수정2024.07.03. 오전 10:07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배우 고두심이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 영화의 제작사 흥.픽쳐스는 3일 "이제 후반부 편집 작업에 돌입하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의 내레이션을 국민 배우 고두심과 현석이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사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84398?sid=103

바스락

댓글 7

댓글쓰기
  • 2024.07.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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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마이 갓! ㅋㅋㅋㅋㅋㅋㅋ 

  • 2024.07.03 22:09
    베스트

    제주도 출신으로...

    제주도를 학살하고 배척해왔던 자유당 프랜차이즈 정당들이 빠는 정치인들을 다룬 영화에 나레이션을 넣는다는게 ㅋ

    제주도민들에게 아주 이미지 박살날듯.

  • 2024.07.03 22:19
    베스트

    개주접들을 떨고있다 진짜 ㅋㅋㅋ

  • 2024.07.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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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출신이라고 하지 말아라 

  • 2024.07.0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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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3 23:41
    베스트

    고두심 1995년 SBS드라마 코리아게이트에서 육영수 멱할 맡았죠

  • 2024.07.0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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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또 껀수 잡으셨네 👍

    능력 진짜 쵝오 

    이런건 김건니 카페에서나 보던건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