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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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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031757

자일리톨을 kg 단위로 사다가 (자인이똥 겁나 비쌈...)

 

중탕으로 대충 녹이다가

반정도 녹았을 때 넣고 싶은 향이나 맛이 있으면 추가해서 섞은 후에

굳힐 용기에 넓게 펼칩니다.

 

대충 식으면

냉동실에 넣음 (안넣어도 됨)

그리고 꺼내서

먹기 좋은 사이즈로 깨부숩니다.

 

이걸 "자일리톨 크리스탈"이라고 함.

 

 

근데 이거 제조하는 모습이

겁나 꼬롬합니다.

 

 

KRx_8m0XrLX1MUApaJMhSb287dqa_75Mlc8r8x1hv8.webp.jpg

 

 

 

featured.094.jpeg

 

 

 

 

 

 

브레이킹 배드 돋지...

 

 

 

 

이런식으로 만들어진 자일리톨 크리스탈을 양산해서 시판하는 제품도 있음

 

 

images (30).jpeg

 

 

대표적인게 퍼지락

 

 

자일리톨 캔디 맛있어요

시원하고 달달하고

충치 안생기고

 

문제는 두개 이상 먹으면 방구뿡뿡 하고 설사 쭉쭉함

 

댓글 5

댓글쓰기
  • 2024.07.02 16:12  (수정 07.02 16:12)
    베스트

    자인이가 누군데?? ㅋ

  • truman 작성자
    2024.07.02 16:13  (수정 07.02 16:13)
    베스트
    @Fennek

    자인이똥 마시쪙!

  • 2024.07.02 16:14
    베스트
    @truman

    ㅡ..ㅡ ;;;

  • 2024.07.02 16:31
    베스트

    아는맛?

  • truman 작성자
    2024.07.02 16:32
    베스트
    @우유맛바나나

    시원한 단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