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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04 18:01
313
11
https://itssa.co.kr/15085692

과거에 다투다 분노로 이성을 잃었던 적이 있다.

오랜 시간 사건이 쌓이고 쌓여 감정이 안좋은 상태에서

서로 계속해서 찔러대고 약올려 대다

 

이성을 차리고 보니, 칼을 든 상대 손을 붙들고 있었다.

상대 죽일거 아니면 적당히 해야 된단걸 배웠던 일화

적당히 해라.

 

그리고 이작가는 잇싸 언제까지 방치할래?  이 사단들이 일어난 이유는 푯대가 없기 때문이다. 

레밍들 머리위에 방향 제시할 대가리가 없으니, 중구난방 시끄럽다.

 

그러니, 이작가 그만 놀고 존재감 한번은 보여라. 아니면 수다맨, 측면승부(유료) 둘중 하난 하자. (재율이는 팟캐스트 이런거 모른다.)

 

B.jpg

 

이 글의 분류는 -이동형 따귀-입니다.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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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4 18:10
    베스트

    나나라

    이자까야도 좀 싀야 안대겐나

  • 2024.07.04 18:16
    베스트

    이동형 선풍기볼때마다

    웃음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