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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30 22:24  (수정 06.30 22:25)
271
12
https://itssa.co.kr/14998763

장모님 1997년도 아파트

 

처제 1999년 아파트

 

나 2019년 아파트

 

장모님 아파트 걸을때 발망치 소리가 거의 안들림

 

처제 아파트도 거의 안들림

 

나사는 아파트 쿵쿵 울리는 소리남~...

 

옛날 아파트가 확실히 층간소음 덜한거 같음~

 

 

잇베라는 새끼는 분리가 답이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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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30 22:28  (수정 06.30 22:28)
    베스트

    90년대말 아파트가 튼튼함.

    바닥재가 뭐냐에 따라서도 다르고

  • 2024.06.30 22:38
    베스트

    그때랑 지금이랑 공법이 달라서 그래요

  • @하루두번

    섹스도 다르듯이?

  • 2024.06.30 22:42
    베스트
    @몰빵🌏전인류👉🏻기본소득

    ........그게.먹는거야??

  • @하루두번

    그래서 손주랑 내딸이랑 결혼하는거야?

  • 2024.06.30 22:46
    베스트
    @몰빵🌏전인류👉🏻기본소득

    ㅋㅋㅋㅋ

  • 2024.06.30 22:46
    베스트
    @몰빵🌏전인류👉🏻기본소득

    대화 흐름 복잡한데????????ㅋㅋ

  • 2024.06.30 23:26  (수정 06.30 23:29)
    베스트

    90년대 중후반 아파트가 튼튼한 이유가.. 

    삼풍백화점 사고(1995년 6월) 때문임..

    당시 사고 이후에 설계 및 현장 감리가 철저해 져서 내구성 좋은 아파트들이 많이 생겼음..

    나두 최초에 들어간 아파트가 1995년 후반 인데.. 거기 20년 살면서  윗층에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살았어두 층간소음 들은적이 없음..

    단 한번 절구질 하는소리는 들리더이다.. 둔탁한 소리로..    

     

    지금 사는 아파트 2019년 1월 입주인데.. 꼬맹이가 뛰어두 발망치소리 장난아님.. 고로 설계기준이 많이 바뀌었거나.. 원가절감 설계로 층간이 얇아진 원인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