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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6.29 10:21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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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965652

한의원이다.

웬만한 사람 두배의 덩치다.

대기의자에 세 명이 앉아 있었는데,

그 사이를 비집고 의자 맨 가양 나무지지대까지

더 가라고 종용..

비집고 앉아서는 지금 한 시간 째 혼자 떠들고 있다.

좋은 이야기라면 말 안하겠지만,

남의 자식 욕이다.

저런 엄마라면 난 욕 할 것은 없을첸데..

늘그면 오로지 나만의 세계가 구축되는걸까!??

난 절케 안 늙고싶다..

누워사 쓰니 오타가..

화딱지가 나서 이따가는 잊을 거 같아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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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9 10:30
    베스트

    침 맞고 있어요??

  • 철학읍따 작성자
    2024.06.29 10:48
    베스트
    @꽁~아

    네..침 맞고 고주파치료하고 있어요..

    결국은 허리가 문제..

    같이 치료하고 있어요...

  • 2024.06.29 10:49
    베스트
    @철학읍따

    언능 좋아져라 얍‼️

  • 철학읍따 작성자
    2024.06.29 10:52
    베스트
    @꽁~아

    쌩유~~~~~
    복바다랏~~얍~~

  • 2024.06.29 10:44
    베스트

    아 이놈의 정병 ㅠ.ㅠ

    한의원 -> 한 (국회)의원

  • 철학읍따 작성자
    2024.06.29 11:37
    베스트
    @천곤스승

    한 의원이 아닌..ㅋㅋㅋㅋㅋ

  • 2024.06.29 11:09
    베스트

    파하하 윗분처럼 국개 한놈인 줄 알았다는 ㅋ

  • 철학읍따 작성자
    2024.06.29 11:36
    베스트
    @실버래드

    ㅋㅋㅋㅋㅋ

    조용한 한의원에서 혼자 떠들다 결국 매니자에게

    입틀막 당한 논네 이야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