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이 수락하면 이건 진짜 욕 뒤지게 먹는다.
일단 4명이 보고 올라감.
외국인 3 국내 1
우선적인 무계추는 국내 감독 1인이 잡은 듯. [사견]
이제 의항 타진 단계에 들어갈 것 같은데
고사하면 외국인 감독으로 갈 것으로 보임.
출처: 달수네 라이브 중 송지훈 기자
송지훈 기자 : 내국인 감독 유력설에 대해. - 국내축구 - 에펨코리아 (fmkorea.com)
진짜 어이없는게 김도훈이 이런 취급 받을 감독이 아닌데 진짜 축협이나 팬들이나 존중이라는건 1도없는거같음
만약에 계약기간을 다음 월드컵까지 보장해서
조직력 다듬어가는것을 수락한다면 몰라도
당장 이번 월드컵 결과 보고 재계약 정하겠다라는걸로 계약하면
이건 그냥 당장 지들 구석 몰린거 피해가겠다는 의도인거죠.
설마 모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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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진짜 어이없는게 김도훈이 이런 취급 받을 감독이 아닌데 진짜 축협이나 팬들이나 존중이라는건 1도없는거같음
만약에 계약기간을 다음 월드컵까지 보장해서
조직력 다듬어가는것을 수락한다면 몰라도
당장 이번 월드컵 결과 보고 재계약 정하겠다라는걸로 계약하면
이건 그냥 당장 지들 구석 몰린거 피해가겠다는 의도인거죠.
설마 모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