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낌새만 보여도 정당하고 공식적인 경선, 대선 자금이 뭉탱이로 몰려드는
제 1당 유력 대선 후보가, 검찰과 언론의 초미의 관심사인 대장동 관계인들로 부터
돈을 받는다고?
- 이는, 스스로 표창장을 발급할 권한이 있는 교수가 자기 딸을 위해서
각종 컴퓨터 프로그램을 돌려 힘들게 힘들게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소리만큼
멍청하고 황당한 저질 3류 시나리오다.
- 그런데, 검찰-법원-언론의 삼각 동맹은 이 개도 안 물어갈 저질 각본을
사실로 만들어 내노라하는 유력 인사 조차 파멸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
- 대체, 지난 정권은 뭐했나? 그들의 이렇게 사악한 힘을 극대화시켜준 게 개혁이야?
이에 대한 뼈를 깎는 반성없이, 지나간 일이니 넘기자고?
그러면, 해방된지가 7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일본에 부들대는 우리는
다 정신병자야? 다 지나간 일이잖아.
- 저 동맹을 갈갈이 찢어내지 않고선 한국은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 구글처럼 포털에서 기사 못 보게 하고, (그래야 속보 경쟁, 내용 부실한 선정적 기사가 사라짐)
미디어 바우처제 실시해서 언론이 독자 눈치보게 하고, 수구언론 세무조사 때려 겸손하게 만들고, 기준 미달 종편 문 닫게 해야한다.
- 검찰은 영원히 수사권을 갖지 못하도록 관짝에 넣고 변호사 개업 금지를 법에 새겨야 한다.
- 배심원제 도입하고, 주요 판사직은 선출직으로 하고, 판사 역시 변호사 개업 금지다.
사명감 있는 인간만 검사, 판사 하도록....
- 이 정도의 개혁 없이 무슨....
댓글 1
댓글쓰기180석 줬지요...저런것들 하라고
협치해야한다고 아무것도 안했지요
그나마 송영길이 언론개혁법 청와대보고하니까
문재인이 못하게 막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