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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24 17:09  (수정 06.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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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860654

 

 

 

 

 

한씨 : 저는 빙빙 돌려 말해서 말 다 끝나도 무슨 얘기했는지 서로 간에 해석해야 되고, 훈민정음 해례본 만들어야 되고 저는 이런 식의 화법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선명하게 말씀드리는 것이고. 
지금 상황에서는 이 난국이, 이렇게 말씀드려보고 싶어요. 저 같은 합리적인 대안 제시 없이 이 문제가 과연 어떤 방향으로 해결될 것인가, 해결될 길이 있는지 그 점에 대해서 그러면 그 후보님들께 제가 질문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뭐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ㅈㄴ 말못함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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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4 17:11
    베스트

    빙빙 돌려말해서 해례본 만들게 하면서 자기가 선명하다고 한다.

  • 2024.06.24 17:12
    베스트

    일관성이 있어
    항상 무슨말을 하는지 못알아듣겠어

  • 아르테타 작성자
    2024.06.24 17:14
    베스트
    @웃긴걸

    나도 ㅋㅋㅋㅋ

  • 2024.06.24 17:17
    베스트
    @웃긴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4.06.24 17:14
    베스트

    얼핏 정성호인줄 ㅋ

  • 2024.06.24 17:14
    베스트

    좋아하지 않는다는 그 내용이 

    완전 자기소개 같은데 ㅋㅋㅋ

  • 2024.06.24 17:16
    베스트

    대머리 라는 사실은 선명함

     

     

    주어 없다

  • 2024.06.24 17:20
    베스트

    뚜껑 열리는 화법 ㅋㅋㅋ

  • 아르테타 작성자
    2024.06.24 17:22
    베스트
    @람대장

    찰떡임

  • 2024.06.24 17:24
    베스트

    머리숱이 과하게 많아서 덥수룩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인상이랑 말투가 덥고 답답하다

  • 2024.06.24 17:27
    베스트

    저 뚜껑 반드시 벗긴다

  • 2024.06.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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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헐떡 거리면서 말해서 더 킹받음

  • 머래?? 뚜껑열린다

  • 2024.06.24 18:48
    베스트

    나만 못 알아 듣는 게 아니었어~''휴우~😮‍💨😮‍💨

  • 2024.06.24 19:06
    베스트

    햐 내가멍청한건가?

    하나도 못알아듣고 웃기기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