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 : 저는 빙빙 돌려 말해서 말 다 끝나도 무슨 얘기했는지 서로 간에 해석해야 되고, 훈민정음 해례본 만들어야 되고 저는 이런 식의 화법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선명하게 말씀드리는 것이고.
지금 상황에서는 이 난국이, 이렇게 말씀드려보고 싶어요. 저 같은 합리적인 대안 제시 없이 이 문제가 과연 어떤 방향으로 해결될 것인가, 해결될 길이 있는지 그 점에 대해서 그러면 그 후보님들께 제가 질문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뭐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ㅈㄴ 말못함
댓글 15
댓글쓰기빙빙 돌려말해서 해례본 만들게 하면서 자기가 선명하다고 한다.
일관성이 있어
항상 무슨말을 하는지 못알아듣겠어
나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핏 정성호인줄 ㅋ
좋아하지 않는다는 그 내용이
완전 자기소개 같은데 ㅋㅋㅋ
대머리 라는 사실은 선명함
주어 없다
뚜껑 열리는 화법 ㅋㅋㅋ
찰떡임
머리숱이 과하게 많아서 덥수룩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인상이랑 말투가 덥고 답답하다
저 뚜껑 반드시 벗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헐떡 거리면서 말해서 더 킹받음
머래?? 뚜껑열린다
나만 못 알아 듣는 게 아니었어~''휴우~😮💨😮💨
햐 내가멍청한건가?
하나도 못알아듣고 웃기기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