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은 기자를 엄청 높게 생각하지 않음.
기자네. 이정도지.
근데 뭔가 허재현이랑 강진구 권지연은
이상한 자만심이 있음.
이게 우리가 와 기자네 이래야 하는데
지들끼리 기자기자 하니 뭔가 더 없어보이기도 하고.
기자는 좋은 취재로 성과를 얻어야 인정받는건데
기자 그 자체로 거들먹거리니
솔직히 기자되기가 현재 엄청 고난이도인가?
파불라도 언론사고 심혁도 기자인데
직업 귀천이 없다지만
기자보다 더 되기 어렵다는 약사나 변호사가
속으로는 어떨지몰라도
약사도 아닌주제에
변호사도 아닌 주제에 이런말 하면
다들 미친놈 헛소리한다고 하겠죠
진짜 저렇게 열등감때문인지 계속 거들먹거리는게
얼마나 보기 안좋은지 뼈저리게 느낌
강진구의 흑역사 세콤주제에. 이 말이
얼마나 이들이 천박하고 자신들의 좁은 세계에 갇혀있는지 느껴짐.
늙은 기자. 마약 전과있는 기자. 그게 뭔데.
댓글 10
댓글쓰기그져 더구나 한걸래 출신 따위가... ㅋㅋㅋ
자기들이 해왔던 부조리를 사람이라면 견딜 수가 없지.. 그래서 명분을 맨드는거임..
기자라는 고난의 가시밭을 견딘다고 셀프 가스라이팅 한 결과.
조중동 공중파3사 못간 따라지들이?
기자 싫음...
왜?
강진구 같은 작자들과
그를 빨아주는 또 다른 작자들 때문에...
내가 그래서 고발뉴스도 끊음...
개새끼들임...
지들이 존나게 잘난 줄 알어
누구 때문에 고발뉴스도 안보게 됨 매일 듣는 애청자였는데...
자신의 과오가 있고.. 그 사회적인 파탄자가 된 그의 내면.. 을
기자라는 부심으로 포장하려는 자기보호의 방어기제가 발동된게 아닐가요..
그들만의 리그
그 안에서는 행복하니까 포기를 못 해
거기 구독자들 책임도 큰거 같아요.
늙어죽을때까지 기자부심 부리다가 비석에 세길거에요 명예로운기자 여기 잠들다 라고
솔직히 기자부심? 애완견이나 아니면 다행이다
근대 허씨는 기자맞긴한지?
기레기들이 6마리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