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 듣는 앞에서
무슨 대표실을 화장실 앞에다가 배정해 허허허 참
이건 정말 놀라운게
과거 그의 정의로운 조 모드의 트윗질이 진심이었던 아니건간에
어쨌든 입과 손가락으로는 정의로운척이 매우 오졌기에
욕심꾸러기 국 모드가 더더욱 찬란하게 내로남불로 보였던건데
이젠 그정도의 성의도 없어보였기때문
자꾸 거대양당의 횡포 운운하며 본인이 원내 제3당 대표임을 내세우며
요새는 보면 민주당과는 선긋기를 시도하는거같은데
저 가득찬 어깨뽕과 차별화를 볼때 다음 지선 대선에는 독자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할거같다는 예상이 매우 강하게 됨
그럼 다른 당인데 그러면 안되냐??
응 조국당은 안돼. 왜냐면 애초에 그 12석을 어떻게 받았는데??
지민비조니 우군이니 민주당의 쇄빙선이니 하면서
민주당의 도우미가 되겠다고 표받았잖아
그래놓고 이러는건 사기치는거니까
댓글 2
댓글쓰기흙수저로 살아온 인생이 아니니까요
어깨뽕 들어가건 뭐하건 상관없음
의정활동을 잘하면 그거 유권자들이 용서할 수 있음
그러나... 지금까지 하는 짓 보면
조국 2 사기꾼 사탄 🐕🦺🐦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