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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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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652662

나경원 의원의 '원외 당대표 불가론'에 또 다른 잠재적 당권 주자인 윤상현 의원도 힘을 보탰습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주 전장이 한 마디로 국회 안이에요. 그럼 국회 안에서 원내 전략을 짜야 하면 원내 대표가 좋겠습니까, 원외 대표가 좋겠습니까"

 

여, 당권 경쟁 시동…한동훈에 김재섭 대항마?

 

직전 당 대표였던 김기현 의원 역시 "실패한 리더십이 아니라, 당을 살리고 민생을 살릴 수 있는 새롭고 참신한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며 한 전 위원장이 내세웠던 이조심판론과 지구당 부활에 대해 비판했다.
 

 

막대한 소득 격차는 우연히 생기지 않는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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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4 22:54  (수정 06.14 22:54)
    베스트

    나경원 웃기네. 김기현이 선출된 지난번 당대표 선거때

    지는 원외이였으면서 왜 출마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