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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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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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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페널티 규정 강화
71
잇싸지기read more05/24 245 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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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67
강앤장 여행사 올라옴
1
🐱아톰토미✨read more06/245525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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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66
입만열면 구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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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비추천 우기K
06/2444287287 -
336065
뭔가 요즘 잇싸는 그래도 서로 대화가 되는거 같아서 좋음
1
너오늘부터내애인해라read more06/24202018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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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64
문체위에서 제발 축구협회 좀 건드렸으면 좋겠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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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오자
06/241111147147 -
336063
與 국회 부의장, 전반기 주호영.후반기 조경태 가닥
3
엘지전자read more06/244416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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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62
비조영 복부ct 찍었는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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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06/242121372372 -
336061
여 박정훈, 최고위원 출마…"범죄자 대통령 되는 현실 막아야"
6
read morePD떼끼
06/24131333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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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60
뉴스타파] 공수처, 이원석 검찰총장 국회 위증혐의 수사 착수... 고발 사건 배당
2
read more아르테타
06/24151526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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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59
'당권 주자' 한동훈, '국회의원회관 찾아 의원실 순회'
4
read morePD떼끼
06/248818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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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58
오늘은 강선우 의원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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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곰
06/241616422422 -
336057
녹음죄 검색해서 잇싸글 보는데 재밌는데 공감 가는 댓 발견 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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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
06/241414195195 -
336056
ytn 뉴스 체팅창 진짜 혼란하네요
4
스톰본read more06/246646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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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55
강선우는 비동의 녹음죄 발의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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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쿠가현조쿠가와히데요시read more06/245516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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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54
강선우 예전 기사 찾음..남편이 김앤장이였구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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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06/241111445445 -
336053
비동의 간음죄랑 성관계시 몰래 녹음하는게 비교가 되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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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92
06/2422157157 -
336052
이번 얼차려 중대장 법원 출석 때 어이없었던 장면
3
read more부천오자
06/242424259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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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51
아직도 애플페이에 교통카드가 안되는 이유
8
read more비추비추천 우기K
06/24112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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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50
강선우 비동의 녹음죄 발의를 너무 많이 말했다고, 공작같다고 하더라
1
구더쿠가현조쿠가와히데요시read more06/240017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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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49
최고위원 나온다는 강서갑 남편 김앤장 다니더라
30
read more아르테타
06/2482821372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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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48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 현장서 시신 20여구 추가 발견"
12
read morePD떼끼
06/242525317317
댓글 7
댓글쓰기정대표님 응원드립니다.
그간 많이 참아 오셨네요.
오죽하면.....
정말 징글징글한 인간들이어요. 뻔뻔하고...
페북 안해서...
진짜 정PD님 너무 고생하심
굥짜장썰전에서 미쉘누나 없이 김엄마랑 같이 있는거 보게된다면
안쓰러운 두사람만 있어서 울지도 모름
이름들만 들어도 토하고 싶다.
빨리 저것들 금융 치료 하는 것을 봐얄텐디..
개인적으로 나 같아도 징글 징글 하겠다...
징글징글하다.
빨랑 정리하는 것이 조국과 민족과 정PD 및 유싸 모든 인원, 세계 평화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다.
유투바 강씨 일당이 감방 가는 것을 우리 집 냥이 들도 바라마지 않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