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차이가 나더라도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선을지키면서 대화하고
서로 설득하려고 노력하다가 도저히 좁혀지지 않는 간극이 생기면
거기서는 서로 다름은 인정하고 그 정도에서 대화를 끝내고
이게 총선기간에는 안됐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뭐 총선 기간에는 서로 신경이 곤두서있었으니까
그래도 요즘에는 대화가 잘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음
냐옹
선거는 뛰는 당사자나 지지자들이나 다 미쳐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
댓글쓰기선거는 뛰는 당사자나 지지자들이나 다 미쳐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