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색 정장을 입은 이 의원이 지하철 자리에 앉아 잠든 모습이 올라왔다. 그는 가방과 휴대전화를 손에 쥔 채, 옆자리 승객에게 기대 잠이 든 모습이었다.
정확한 촬영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 의원이 자주 이용하는 GTX에서 찍힌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사진은 화성 지역과 이 의원 지지자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졌다. 현재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은 삭제됐지만,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
과거 국민의힘 대표 시절부터 지하철이나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서 국회로 출퇴근 한 이 의원은 자신의 소유 차량 아이오닉을 이용할 뿐, 따로 의원실 차량이나 수행 전담 보좌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16
댓글쓰기민폐
연출
지랄한다 다리모아라
꼴값 쳐하고 있네.
이미지 쇼🤮🤮🤮
즙쎅이의 맴
연기하고 있어
진짜 인간적인 모습인지 몰라도..
그간 해온 말과 행동이 있어서 ㅠㅠ
어휴 어설픈 연출봐라 일베나부랭이가
양두구육하면서
여가부 폐지,병사월급 이백만원 한 것
생각하면 연출같다야...ㅜㅜ
옆사람한테 민폐끼치지마 이ㅅㄲ야
어그로 하나는 진짜 인정
저럴때 보면 무시할래도 눈길이 안갈수가 있나
ㅋㅋㅋㅋ 술취한 아자씨 같아
ㅋㅋㅋㅋ
당스파이크 온 척 하네
슬쳐먹었으면 택시나 대리타고 갈일이지...저게 정치인의 모습인가...요즘은 접대하는 인간이 없나보네
고개가 저 정도 떨궈질 정도면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있을 수 없음 ㅋㅋ
민생이 힘든데 술쳐마시고 민폐끼치며 퍼질러자는거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