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의 다이나믹~~

나꼼수에 이은 김어준은 대단했고

문재인을 강력 지지했고

정의의 검사 윤석열을 믿었고

조국은 엄청난 피해자

유시민의 논평에 감탄했고~~~

그러다기 예전보다 조금 더

정치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사과않고 반성않는 사람이 싫어졌고

언론개혁 검찰개혁 정권 재창출을

일부러 안한거 같은 이도 싫어졌고~~

조직에 충성한다던~~~

솔직히 건희에 충성하는거 같고~~~

조적조란 말에 공감 못하다

조국에 대해 몰라서

공감을 못한거구나 싶고~~

국참당 시절에 안 좋은 기억이 있으면서도

애써 눈감고 응원했는데

그저 그런 사람이 된거 같네요~~~

그렇게 정치는 정치를 알려고 할수록

또다른 모습으로 다가 왔습니다~~~

나름대로 생각되는 3년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로

대통령이 되기 싫은 사람이 대통되고

임기후 자신 지킴이로 윤가를 선택한거 

같고 후임으로는 조가를 선택한거

같은데 윤가 입장에서 조가만 치면

무주공산이라 여겼을듯 하고

실행에 옮겨 조가가 약해지자

차마 이재명을 밀수 없는 대통은

어정쩡한 모습으로 있다가 당시 이재명

후보의 뒷다리를 잡고 결과로

윤가가 대통이 된거라 생각합니다~~~

생각의 근거는 검찰 특수부 인원을

늘리고 검찰의 권한을

강화한거 같습니다~~

(국정원의 국내정보 간섭 못하게 함)

또다른 생각의 근거는

3년의 과정에서 

몰빵하자던 사람이 돌변하면서 선동하고

거기에 정치에 관심없다던

교수하겠다던 사람이 정당을 차리고

논객이란 사람이 하야론을 말하였습니다~~~

갑자기 변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원래 그랬던 사람인가 싶기도 합니다~~

내가 관심 갖는 만큼 보이는구나

싶기도 하고~~~

와중에

국민만 보고

국민만 믿고

타협하지 않고

자신을 지키고 있는

당대표님 사랑합니다~~~~

만약에 문가가 미는이가 대통이

된다면 상왕정치가 가능했을테고

문가의 비리나 비위는 윤가에 의해

막아질테고 문가는 행복한 노후를

국민은 끔찍한 현생을 살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문가의 의도가 반만 맞아진 지금도

지옥 같은데 문가가 밀거 같었던

이들이 대통 되었었다면 얼마나

지옥에 지옥 같을 지 상상이 안됩니다~~~

반만 맞은 윤가의 행패가 더 지옥일수도

있고~~~

어찌되었던 문윤조가 그리는 세상은

지옥이고 친일파가 날뛰는

세상이 될거 같습니다~~~~

그에 동조하는 렉카들과 기레기와

논객들이 가증스럽습니다~~~~

기득권이 아닌 민생을 선택한 이가

대표님 뿐인거 같고 그렇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진 상황이라

느껴지는 지금

당대표님 건강과 이세상 모든 좋은 말을

이재명 당대표님께 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