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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12 21:15  (수정 06.2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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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603497

이잼의 정면돌파, 함께 알립시다! 

기사에는 '후속강추' 누르고 댓글🙏 

유튜브에는 '좋아요' 누르고 조회수🙏 

 

 

[증인매수 의혹]⑤

검사가 돌려준 '안부수 휴대전화'...쌍방울이 가져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039?sid=102

 

https://www.youtube.com/watch?v=ndlyBC4uaPE

뉴스타파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핵심 피의자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이 쌍방울 관계자들과 함께 진술을 모의하고, 또 보석 석방을 대가로 검찰과 거래한 정황을 보도했습니다. 그러자 검찰은 '안부수와 쌍방울 관계자들이 모인 것은 대질 조사를 위해서였고, 안부수와 거래한 사실도 없다' 라며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뉴스타파는 지난해 2월, 검찰이 압수한 안부수 회장의 휴대폰을 안 회장의 딸 C씨에게 돌려준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C씨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따르면, C씨는 이 휴대폰을 다시 쌍방울 임원에게 넘겼습니다. 검찰이 압수한 증거물(휴대폰)이 대북송금 사건 공범의 손에 다시 들어가게 된 셈입니다. 쌍방울이 안부수 회장의 휴대폰을 가져간 뒤, 안 회장은 '쌍방울이 북한에 보낸 돈은 이재명의 방북비용' 이라며 쌍방울 측과 동일한 진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안부수 회장과 쌍방울, 그리고 검찰이 서로 진술을 짜맞춘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정황입니다. 

 

 

[증인매수 의혹]④

안부수 딸 카톡에 '부당거래' 정황...“아빠가 검찰과 합의봤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035

 

https://www.youtube.com/watch?v=K_nDxkB-08Y&t=327s

뉴스타파는 '대북송금 사건'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이 검찰과 모종의 거래를 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뉴스타파가 확보한 안부수 회장의 딸 C씨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2월 17일 C씨는 "아빠(안부수)가 검찰과 보석으로 합의를 봤다고 했다" 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또 C씨는 "아빠에게 '이화영 쪽으로 붙어야 되지 않느냐'고 말했지만 의지를 돌릴 수가 없었다" 라는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안부수 회장이 검사가 요구하는 진술을 해주는 대가로 보석 석방을 약속받은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정황입니다.

 

 

[증인매수 의혹]③

검찰청서 딸 만난 안부수 회장, 상봉 직후 쌍방울이 주택 제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030

 

https://www.youtube.com/watch?v=xxRkKmu7EB8

뉴스타파는 지난해 3월, '대북송금 사건'의 핵심 관계자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과 안 회장의 딸이 검찰청에서 만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또 두 사람이 만났던 당시 검찰청에 쌍방울그룹 임원들도 함께 있었다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도 확보했습니다. 두 사람이 만난 시기는 대북송금 사건 공범들이 검찰청에 모여 '진술 세미나'를 연 것으로 의심되는 시기와 일치합니다. 또 안부수 회장이 딸과 만나고 몇 주 뒤, 안 회장의 딸은 쌍방울 측이 제공한 오피스텔로 이사했습니다. 안 회장이 쌍방울 측과 모종의 거래를 한 것이 아닌지 의심되는 정황입니다.

 

 

[증인매수 의혹]②

쌍방울 임원 "윗선 지시로 안부수 딸에게 주택 제공"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020

 

https://www.youtube.com/watch?v=SfeIL9sqHDw&t=306s

뉴스타파는 쌍방울그룹 김성태 회장이 '대북송금 사건' 재판의 핵심 증인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을 금품으로 매수한 정황을 보도한 데 이어, 이 금품 매수 과정에 깊숙이 개입한 쌍방울그룹 임원 A씨의 증언을 추가로 공개합니다. A씨는 뉴스타파와의 통화에서 '2023년 2~3월 경 안부수 회장의 딸과 수 차례 만나거나 통화했고, 회삿돈으로 서울 송파구 오피스텔을 마련해줬다' 라고 증언했습니다. 또 A씨는 '쌍방울그룹 윗선의 지시로 집을 마련해준 것'이라며, '김성태 회장이 직접 지시한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김 회장 지시로 봐도 된다' 라고 말했습니다. A씨가 안부수 회장 딸에게 집을 구해준 2023년 4월 이후, 안부수 회장은 김성태 쌍방울 회장과 마찬가지로 '쌍방울의 대북송금은 경기도와 이재명을 위한 것' 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증인매수 의혹]①

쌍방울, 대북송금 핵심 증인 '금품 매수' 정황 포착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019

 

https://www.youtube.com/watch?v=WbrfJO8oi-M&t=323s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1심 재판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중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뉴스타파는 쌍방울그룹 측이 대북송금 사건의 핵심 증인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을 금품으로 매수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안부수 회장의 최측근이었던 B씨의 말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쌍방울그룹은 구속된 안 회장의 딸에게 서울 송파구 소재 오피스텔을 마련해줬습니다. 이후 안부수 회장은 "쌍방울이 북한에 보낸 800만 달러는 경기도와 이재명을 위한 것" 이라며 쌍방울 김성태 회장과 일치하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2월 경 김성태·안부수 등 주요 피고인들이 검사실에 모여 상의했다는 일명 '진술 세미나' 의혹과도 연결되는 정황입니다.

 

 

[주간 뉴스타파]

'대북송금' 1심 판결 뒤집는 쌍방울 임원의 폭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021?sid=102

 

https://www.youtube.com/watch?v=2iIxVQDMLss

지난 7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1심 재판부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9년 6개월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쌍방울그룹이 북한에 건넨 800만 달러 중 일부는 이재명의 방북 비용' 이었다며, 이와 같은 판단의 근거로 '김성태, 방용철, 안부수 등의 진술이 일관되고 신빙성 있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이 판결 이후 5일만에 검찰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제3자 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했습니다. 그런데 뉴스타파는 김성태, 방용철, 안부수 등 '대북송금 사건' 공범들이 검사실에서 여러 차례 만난 정황, 또 서로 금품을 주고받은 정황 등을 포착했습니다. 만약 이들이 서로 진술을 공모하고, 금품으로 매수한 것이 사실이라면 1심 재판부의 판단 역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쌍방울 내부자 폭로]②

"검사가 공범들 모아놓고, 교도관들은 밖에서 대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014?sid=102

 

https://www.youtube.com/watch?v=ZwgUgWlX7zo

뉴스타파는 쌍방울 내부자가 수원지검의 참고인 조사를 받으며 목격한 내용을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쌍방울 내부자 A씨는 수원지검 검사실에 김성태 쌍방울 회장과 이화영 부지사, 그리고 쌍방울 임원들이 수시로 모인 정황을 폭로했습니다. 오늘은 교도관이 있음에도 이런 상황이 어떻게 가능했는지에 대한 추가 증언을 보도합니다. A씨는 "교도관들이 유리창이 있는 영상녹화실 바깥 의자에 줄지어 앉아있었고, 창문을 통해 '진술 세미나' 현장을 목격했지만 이를 제지하거나 항의하지는 않았다"고 뉴스타파에 말했습니다.

 

 

[쌍방울 내부자 폭로]①

"검찰청서 김성태 회장과 공범들 수시로 만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012?sid=102

 

https://www.youtube.com/watch?v=gdrvwxj8xxQ&t=12s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피의자들을 모아놓고 ‘진술 세미나’를 벌인 의혹과 관련해, 뉴스타파가 쌍방울 그룹 내부자의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쌍방울 그룹 내부자는 뉴스타파에 “검사가 참고인으로 불러서 갔지만 정작 조사는 하지 않은 채 쌍방울 임원 전체와 안부수 아태협 회장을 불러놓고 미팅을 한 적이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검찰은 지금까지 “대질신문 때를 제외하면 공범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해명해왔습니다.

 

 

[주간 뉴스타파]

검찰에 반박한다, '쌍방울 주가조작' 증거와 국정원 요원의 폭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006?sid=102

 

https://www.youtube.com/watch?v=am40_FQ9ysc&t=10s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 뉴스타파 보도에 대해, 검찰은 '국정원 문건을 편집하고 왜곡했다' 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문건에는 쌍방울이 북한에 보낸 800만 달러가 경기도와 이재명을 위한 것이었다는 내용도 있는데, 이 내용을 빼고 보도했다는 것입니다. 뉴스타파는 이러한 검찰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국정원 블랙요원 김 씨의 법정 증언을 공개합니다. 문건 작성자 중 한 명인 김 씨는 법정에서 '문건 내용이 전부 사실인 것은 아니다' 라며 오히려 검찰 수사 내용과 배치되는 증언을 했습니다. 특히 '경기도가 스마트팜 사업비 50억 원을 약속했다' 라는 문건 내용에 대해서는 '단순 전언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반면 김 씨는 쌍방울 주가조작에 대해서는 '전언이 아니라 교차 확인된 정보' 라고 말했습니다.

 

 

검찰 수사기록, 국정원 ‘김성태 대북사업 주가조작’ 보고서 뒷받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005?sid=102

 

https://www.youtube.com/watch?v=TUSLPv6rLqw

 

뉴스타파는 쌍방울그룹 김성태 회장의 '대북사업 주가조작'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재판 및 검찰 수사 기록을 입수해 보도합니다. 김성태 회장이 북한의 광물 자원을 개발하겠다며 내세운 쌍방울그룹 계열사 '나노스'는 안부수 아태협 회장 등을 영입하면서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에 대해 쌍방울그룹 회장 비서실장 엄 모 씨는, 2023년 대북송금 사건 공판에 참석해 '당시 안부수 영입은 주가 부양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또 뉴스타파가 입수한 검찰 수사 기록에는, 당시 쌍방울 임원들이 주가 부양을 목적으로 기사 댓글 등을 공모한 정황이 담겨 있었습니다. 검찰이 쌍방울의 주가조작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사건을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 간 것이 아닌지 의혹이 제기됩니다.

 

 

[주간 뉴스타파]

국정원 비밀문건과 대북송금 사건의 진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1997?sid=102

 

https://www.youtube.com/watch?v=3Np4es6t-D4&t=1315s

검찰은 지난 2년간 '쌍방울그룹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2019년 쌍방울이 북한에 보낸 800만 달러 중, 500만 달러는 경기도의 스마트팜 사업비였고, 나머지 300만 달러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이었다는 것이 검찰의 입장인데요. 그런데 뉴스타파는 검찰이 드러내지 않은, 이 사건의 또 다른 실체가 담긴 국정원 비밀 문건을 입수했습니다. 140여 쪽 분량의 이 문건에는 쌍방울그룹 김성태 회장이 자사의 주가 조작을 위해 대북 사업을 추진한 정황이 담겨 있었습니다. 즉 검찰의 수사 내용과는 다르게, 쌍방울이 주가 조작 목적으로 북한에 돈을 보냈을 가능성이 있는 정황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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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2 21:22
    베스트

    ㅇㄹ

  • 차가운달 작성자
    2024.06.12 21:27
    베스트
    @밍밍이의민주당

    ㄱㅁㅇ

  • 2024.06.14 21:53
    베스트

  • 차가운달 작성자
    2024.06.14 21:54
    베스트
    @버미아범

    감사요

  • 2024.06.14 22:19
    베스트

    이런방송들의 조회수를 올리는게 진짜 이재명 대표를 돕는일입니다!! 다들 조회수올리기에 참여합시다 

  • 차가운달 작성자
    2024.06.14 22:46
    베스트
    @럭키럭키

    검찰 말만 받아쓰기 하는 기레기들 이기려면 알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