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의 아저씨에서 클럽에서 물뽕 먹이고 화장실에서 ㄱㄱ하는 씬이 나와서 전국민이 알게 되기 한참 전인
2000년대 초중반 기사에서도 외국인의 길안내나 서류작성 부탁을 받은 10대~20대 여학생들이 커피숍같은 곳에서 답례준 음료수나
차를 마셨다가 기억이 끊기고 흐미하게 정신을 차려보니 옷이 벗겨진 상태로 그 외국인의집
침대에 있었단 내용이고
이 약을 외국인이나 유학생이 데이트 약물이란
이름으로 들여오고 있다는 기사가 났었던거 같은데
영화 아저씨에서도 나오지 않았었나요 물뽕
그 전에 돼지발정제 사용한 사람도...
너무 오래 된 약물이기도 하지만 여전한 게
GHB의 무서운점은
의식을 잃고 - 기억을 못하고 - 24시간정도 지나면 체내에 남아 있지 않아 검사를 해도 나오지 않아서.,...
그래서 나의 쾌락을 위한 약이 아닌 상대의 목적적 약이라는 점이죠.
이태원은 그렇게 해뒤집고 저긴 왜 수사 안하냐 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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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돼지발정제 사용한 사람도...
너무 오래 된 약물이기도 하지만 여전한 게
GHB의 무서운점은
의식을 잃고 - 기억을 못하고 - 24시간정도 지나면 체내에 남아 있지 않아 검사를 해도 나오지 않아서.,...
그래서 나의 쾌락을 위한 약이 아닌 상대의 목적적 약이라는 점이죠.
이태원은 그렇게 해뒤집고 저긴 왜 수사 안하냐 이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