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별 그만 떼고 예편하셔 추하다
'채모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조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른바 'VIP 격노설'을 놓고 진술이 갈리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대질 조사를 시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21일 "수사팀은 양측에 관한 대질을 시도했으나 김 사령관 측의 거부로 진행하지 못했다"고 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521_0002743203&kakao_from=mainnews
댓글 3
댓글쓰기똥별 🐕🦺🐦ㄲ들🤬🤬🤬🤬🤬!!!
아니 수산데 거부하면 안해도 됨??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구나.. 계환아..쪽팔리지 않냐.. 아이구야...!!!
똥별 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