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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24 11:23  (수정 06.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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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852569

조9가 출마하기 전에는

 

마봉춘의 마가 마삼중의 마를 뜻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즙쎅이를 신나게 빨아 댔거든?

 

무슨 놈의 유튜브 썸네일에 비호감인 즙쎅이 쌍판 박아놓고

 

타 방송에서 했던 발언을 다시 영상으로 만드는 마봉춘의 행태가 이해가 안될 지경이였음...(지금도 종종함.)

 

총선 때는 그게 조9로 교체 되었지...

 

같은 대정권 대응을 하고 발언을 해도 민주당은 제목에도 섬네일에도 안나오고 조9얼굴과 당만 뜨고..

 

맨날 조9돌풍이 도배되고...먼가 싶더라고...

 

그래 패널조사를 통한 백토를 진행하면서 마봉춘 입장에선 양당체제를 견제할 수 있는 제 3세력의 대두를 원했나봐...

 

그러니 이즙쎅을 띄워주고 그 다음은 조9를 띄워준 것이겠지...

 

근데 이번 총선 과연 양당체제를 견제하는 제 3의 세력이 중요한 쟁점이였나?

 

윤석열 심판이 쟁점이였지...

 

이처럼 언론의 잘못된 오판으로 언제든지 여론조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저번 대선도 역대급 비호감 선거라는 프레임으로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도긴개긴의 분위기를 형성한건 언론들이였음...특히 방송...

 

난 조9당이 자랑하는 690만표에 언론들의 작당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본다.

 

왜 이걸 쓰느냐...다음 지선에는 안 그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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