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NjRRuqziTs
정도전 드라마 재밌게 봤는데 이인임 명대사는 진짜 찐임
"정치는 세력"
생각해보니 추미애계 라는 의원들 이름 한 번 들어보지 못했음
있었다면 법무부 장관 할때 친문이 워낙 쎄서 결과는 똑같았겠지만
민주당 내에서 당시 당대표 이낙연한테 한 마디 했을거 같음
지금 22대 초선 재선들, 원외에 계신 이재명 영입인사들
모두 이재명의 힘, 세력이 되어서 다음 대선 민주당 승리에 힘 써주길 바람
+) 총선 이후에 저도 정치 뉴스에서 잠시 떨어져 있었는데
확실히 머리가 안 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작가의 휴가 정무적 판단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함
당 도 압승 했고 의장 문제 말 한적 없으니 욕도 안먹고
다들 그리워만 하지 (나만 그런가? ㅋㅋㅋ)
언제 돌아올지는 모르지만
시끄러운 상황 피해서
전당대회 끝나고 당대표 최고위 인선 끝나고 올수도? ㅋㅋㅋㅋ
주인장 빨리 오십쇼 ㅋㅋㅋㅋㅋ
댓글 5
댓글쓰기대선때도 단 한명도 추미애에게 붙은 의원 한명없었음
비의원계 현근택 한명있다가
현근택도 이잼한테 가고
사실상 추미애 주변에 아무도 없음
이작가 쉴 때 큰일나는 징크스는 여전함 ㅋ
아 맞네 ㅜㅜ 그거네 동렐루야
추미애는 어찌 지지자들 마음은 얻고 동료 의원들에게는 인심을 잃은 것인가. 슬프다.
최영도 처형된 날 백성들이 슬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