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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5.12 19:05
169
8
https://itssa.co.kr/13902258

아들을 사지까지 몰았던  벌레들 빠따질은 엄마가 젤 찰지게 칠것 같아서 그럼

 

빠따질이 시대정신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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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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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소. 비추 누구냐

  • 2024.05.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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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비추 거슬리네...

     

    인간의 열정은 지극히 개인적인 욕구에서 시작할 수도 있지.

     

    대의도 충족되고 개인의 욕구도 충족되고...좀 좋냐?

  • 2024.05.12 19:35
    베스트

    왠 비추가... 윤석열 회초리드는 추미애가 어때서!

  • 2024.05.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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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