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사지까지 몰았던 벌레들 빠따질은 엄마가 젤 찰지게 칠것 같아서 그럼
빠따질이 시대정신임
옳소. 비추 누구냐
3비추 거슬리네...
인간의 열정은 지극히 개인적인 욕구에서 시작할 수도 있지.
대의도 충족되고 개인의 욕구도 충족되고...좀 좋냐?
왠 비추가... 윤석열 회초리드는 추미애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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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옳소. 비추 누구냐
3비추 거슬리네...
인간의 열정은 지극히 개인적인 욕구에서 시작할 수도 있지.
대의도 충족되고 개인의 욕구도 충족되고...좀 좋냐?
왠 비추가... 윤석열 회초리드는 추미애가 어때서!